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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에 대해서 알지 못했지만 내가 지지했던
후보가 당선되서 였을까요.. 기억이 희미하지만
노란 물결에 당선이 확정되는 그날 어렸던 제
첫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오늘도 제가 지지했던 분이 되었지만 눈물은
나지 않습니다. 다만 내가 지지했던 이분도
나중에 지금처럼 그분이 떠오르는거 만큼
열심히 국정활동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고 우리가 해낸 대통령입니다
자신이 지지 안했었더라고 해도 이제 하나가 되서
우리도 우리의 갈길을 위해 나아갔으면 합니다
그립습니다. 오늘 정말 그리워지는 그분이
너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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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요즘 눈물이 많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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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 쬐금은 먹은거같네요 그당시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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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눈물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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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벅차오르는 감동은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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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고 끝나는게 아니라는걸 우린 이미 노통을 통해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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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그렇게.생각합니다.^^ 이제 지켜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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