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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그날..
전 당연히 믿어 의심치 않고 잠들었습니다.
뭐...아침에 일나서 꿈인가 했죠..이게 뭔...
그래도 잘할거라 믿고 있었는데.
어느날 부터 속병이 나고 화병이 나더군요..
..
오늘은 편하게 자보고 또 믿어 볼랍니다.
이 정도면 편하게 자도 될거같아요.
기분좋은 아침..에 뵙갰습니다.
속병나고 화병날정도로 운영은 안하길 바라면서 말이죠..
전 당연히 믿어 의심치 않고 잠들었습니다.
뭐...아침에 일나서 꿈인가 했죠..이게 뭔...
그래도 잘할거라 믿고 있었는데.
어느날 부터 속병이 나고 화병이 나더군요..
..
오늘은 편하게 자보고 또 믿어 볼랍니다.
이 정도면 편하게 자도 될거같아요.
기분좋은 아침..에 뵙갰습니다.
속병나고 화병날정도로 운영은 안하길 바라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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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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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을 기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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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맥주한잔 하면서 기분이 너무 좋아요~ 죽어도 후회 안해요~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