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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걸어 온 길 자체가 미담이 넘쳐나는 다큐인 문후보님인지라
방송사 입장에서도 드라마를 만들어 내기가 쉬웠겠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만약 홍이 당선되었다면 방송국 입장에서도 참 난감했겠어요.
미담 수집하려고 해도 돼지발정제, 영감탱이, 첫 미팅녀에게 ㅅㅂㄴ이라고 하는
에피소드 밖에 없으니 뭘로 다큐를 만들어 냈을까요~
기껏해야 어려운 집안 환경 극복하고 성공한 것 밖에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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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팅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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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리는 소식마다 깜놀할 얘기 밖에 없네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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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드라마인가요~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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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특이한 캐릭터라 흥행요소가 있긴 해요 ㅋ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