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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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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5-11 20:10:48
조회: 430  /  추천: 2  /  반대: 0  /  댓글: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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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1만원 깍고 들어가려 작정을 하셨던 모양입니다..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저라면 돌려보냅니다
성인이..일부러 만원빼고 돈을찾다니. .
호주머니에 5만원이상있을듯요

    1 0
작성일

ㅋㅋ  좀 얌체같더라구요

    0 0
작성일

액댐하셨다생각하세요ㅎㅎ
거래불발되면 또 거래잡고 시간에 정신빼앗고 그래야하니^^
더진상이나타나요 최종보스ㅋㅋ

    0 0
작성일

안팔게요 .. 라고 하셨으면 네고 없이 거래 하시지 않았을까요

    1 0
작성일

팔 시간도 없고해서 그냥 넘겼네요..

    0 0
작성일

왔능가

    2 0
작성일

왔습니다 ㅋㅋ

    1 0
작성일

ㅋㅋㅋ
오셨으예~?

걍 기분좋게 생각해요^^

    1 0
작성일

어후...
지가 어디서 어떻게 오든 내가 알게 뭐야....
진짜 안면몰수 하는사람들 보면 화가나네요

    1 0
작성일

첨부터 그 금액이상으로 돈 가지고 있으면서 깍아달라하면 뭐 그럴 생각도 하겠지만 대놓고 만원 빼놓고 깍아달라하니 기분이 좀 그렇더라구요 ㅎㅎ

    0 0
작성일

걸어오지  뭐하러 차타고 오나요 돈들게 ㅋ

    0 0
작성일

파는 글쓴이분이 이해안되네요 ㅎㅎ

    1 0
작성일

저도요
팔아놓고 이런글은 왜쓰는걸까요
사는사람은 흥정한거고 파는사람은 그흥정에 동의한것인데
마치 재래시장가서 흥정한번 안해본사람처럼

    0 0
작성일

그냥 팔긴 팔았습니다만 강제 네고를 이런식으로 한다는게 좀 웃겨서요..

    0 0
작성일

당연 파토 내셨어야죠.
저렇게 나오면 깎아주려하다가도 얄짤 없음.

    1 0
작성일

그냥 파토하려다 이분이 이거 진짜 사고싶었다고 몇일전부터 계속 기다려달라고 부탁하셨거든요
그래서 왠지 모르게 측은하기도 해서 그랬는데 결국은..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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