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뭇국이라는 것이 무를 썰어 넣고 끓인 국이죠.
무우+국
그러면 무우국이 되거나
아니며 무우를 무주세요라고 할때 무라고 하니깐 무국이 되어야하는데
ㅅ 받침이 들어가서 뭇국이 올바른 맞춤법이라고 합니다.
이것 문법적으로 설명이 가능한 것인가요?
아니면 설명은 무슨 그냥 외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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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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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가 표준어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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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시옷을 넣는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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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시옷 조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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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를 무우라고 알고 계신것에서 부터 오는 오류??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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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어국 X, 북엇국 O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