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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전 총리, 2014년 법무장관 시절 세월호 수사 외압 정황
보도에 따르면 2014년 11월 당시 황 장관은 세월호 사건 수사 과정에서 해경 123정장에 대한 '업과사' 혐의 적용을 막지 못했다는 이유로 당시 변찬우 광주지검장을 크게 질책했다고 전했다.
자세한건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70529.99002092655
황교활도 이제 503옆에 들어가야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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