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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지옥을 경험했습니다
 
기타누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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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5-30 11:55:53
조회: 1,114  /  추천: 8  /  반대: 0  /  댓글: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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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잠자리에 민감한 편은 아닌데
어제 처음으로 잠을 못잤습니다

교육받으러 연수원에 왔는데 3인 1실이거든요
2층침대 제가 2층을 쓰게 됐는데

첫번째는 너무 더웠어요
방에 에어컨이 안됨...

두번째는 옆방에 새벽 3시까지 술판이 벌어져서
너무 시끄러웠어요
방음이 전혀 안되더군요

세번째는 한분이 코를 너무 골았어요
제가 들은 제일 큰 코고는 소리였네요

네번째는 제 아래칸 쓰시는분이 이를 가시네요
치아가 부러지지 않을까 생각될 정도로 박박...
이것도 제가 들은 이가는 소리중 최고 였네요.

잠을 못잘 환경 4가지가 모두 중첩되어
미춰버리는 줄 알았네요 ㅋㅋ
군대있을때도 선,후임들이 코골고 이갈아도
전 항상 잘 잤었는데....

다행히 오늘은 방을 바꿉니다...
꿀잠 잘수 있게 되길 ㅜ

추천 8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단체 생활이 그래서 힘든 것 같아요. 귀마개와 안대 구입하셔야겠어요 ㅜ.ㅜ

    1 0
작성일

오늘밤만 지나면 집으로 갑니다 ㅋ
교육 출장은 항상 신났는데
이번은 와....

    0 0
작성일

이건 코고는사람도 고민이죠...남한테 피해줄까봐 신경쓰이고..

저도 코골기전엔 코고는사람이 신경쓰였고 코골게된 이후로는 또 옆사람들 걱정이...

    1 0
작성일

그렇죠
저도 코를 살짝 골기때문에 그점은 이해하고
그분들을 비난하려는건 아니었습니다 ㅎ

다만 어제 제 상황이 너무 강렬해서 ㅎㅎ

    0 0
작성일

아이고.. 매번 생각하지만 단체취침은 잠버릇이 고약한 사람들과 아닌 사람들로 나눠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피곤하실텐데 지옥이셨겠어요ㅠ

    1 0
작성일

저 4가지중 1,2가지만 있었다면
아마 전 잘 잤을꺼에요
다 합쳐지니깐 저도 너무 힘들었네요 ㅋ

    0 0
작성일

진짜 끝판왕은... 매번 자는도중에 크게 헛소리 하는 사람 ㅠㅠ...웃긴 얘기나 그런거도 아닌.. 꽥꽥 소리지르거나 욕설 ...

군대에서 베개가 날라가도.. 헛소리하는건 못고쳐서 고참들도 바로 포기하더군요 ㅠㅠ

    3 0
작성일

그러고보니 잠꼬대가 없었군요
끝판왕은 다음기회에 ㅎㅎ

    1 0
작성일

제일 최악은 코골이 이갈이에 예민한 사람인거 같아요 ㅋㅋ 예전 대학 기숙사 제 룸메 얘긴데, 코골고 이갈고 별 지랄 다하는데 예민하기 까지 해서 제가 진짜 힘들었어요. 저도 코 골아서 같은 코골이 방이라 별생각없었는데 제가 먼저 자면 얘가 잠을 못자더라구요. 그래서 애지간하면 얘보다 늦게 자려는데 누워서 폰하면 또 밝다고 지랄 ㅋㅋ

    1 0
작성일

헐 ㅋㅋㅋㅋ

    0 0
작성일

저는 처음문장 읽고 2층침대에서 떨어져서 지옥경험한줄 알았습니다..ㅋ

    0 0
작성일

전에 원룸 살았는데 상하좌우집이 진짜 시끄러운 사람들만 모여놓아서... 어떤 기분일지 알 거 같아요.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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