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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를 직접 안적어도 되어서 악필인 저한테 딱 맞는 제도라 생각하고 신청하고 우체국 갔더니 직원분이 뭔지 모르더라구요..
다행히 옆직원이 알아서 처리해주는데 라벨지로 주소를 뽑는게 아니라 A4용지 같은거에 출력해서 잘라서 붙이더라구요.
결론은 그냥 주소 직접 써야겠습니다.
다행히 옆직원이 알아서 처리해주는데 라벨지로 주소를 뽑는게 아니라 A4용지 같은거에 출력해서 잘라서 붙이더라구요.
결론은 그냥 주소 직접 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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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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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 경험... 직원이 몰라서 또 옆직원에게 물어보느라 시간걸리고... 그냥 종이에 다시 적음.... 이럴거면 왜하는지... 그냥 시간낭비만 하는 시스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