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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판매자 짜증나네요 ㅡㅡ
 
나는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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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6-03 02:24:37
조회: 1,233  /  추천: 0  /  반대: 0  /  댓글: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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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말일 만료되는 쿠폰이랑 마일리지가 좀 있어서 급하게 5월30일 쿠폰이랑 마일리지 털어서 결제완료(마일리지 데이도 아닌데 마일리지사용이 가능한? 뭐 그런업체였는데..) 했는데..

5월30일~6월1일 3일간 발송도 없고 왜이렇게 안보내주나 했더니 재고가 없다 어쩌고 하면서 취소해달라고 ㅡㅡ 아오..

취소로 물건이야 둘째치더라도..
결재할때 쓴 쿠폰이랑 마일리지.. 이거 지금시점에 복구되도 5월말일로 사라지는것들이라.. 원복이고뭐고 쓰지도 못하고 싹 다날리게생겼네요 와.. 이럴꺼면 재고없다고 바로 좀 말하던가.. 차라리 그럼 딴걸샀을텐데..ㅜㅠ 너무 아깝네요.. 2만짜리쿠폰인데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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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일

11번가 고객센터에 판재자 사유로 취소시 쿠폰 복원 가능한지 여부 문의해보셔요. 보통 판매자가 취소한경우 쿠폰 돌려주는 경우도 있긴했는데 듣기만 해도 짜증나도 안타까운 상황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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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러니깐요ㅠ
기달렸던시간에 쿠폰값, 마일리지하면 피해가 에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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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직접 취소하지 마시고 판매자더러 판매거부 하라 하시면 쿠폰 기간 하루 짜리로 들어와요. 마일리지는 잘 모르겠지만 ㅜㅜ 짜증나시겠어요

    1 0
작성일

마일리지도 11번가 갈구면 돌려주고요.. 
11번가측에서 잘못했다고판단되면 불편을드렸다고 상담사 재량으로 두툼포인트도줍니다..

    1 0
작성일

저도 비슷한 경우에 고객센터랑 통화해서 돌려 받았던 기억이 있는것 같네요. 저 같은 경우는 판매자가 먼저 취소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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