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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모르쇠 거짓말......
다 엄마가해서 전 아무것도 몰라요가....통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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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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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사장님,,, 엄마가 시키는대로 한건데 개가 뭘 잘못했냐고하네요 ㄷ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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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 :아몰랑.엄마가 다햇어 빼애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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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기 싫어서 유럽에서 도망다니고 증거인멸한다는 얘기까지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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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게 바라보면 이게 맞을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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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재대로안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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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다 공감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