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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은 정말 위험한 것 같네요.
 
아리930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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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6-04 09:34:53
조회: 1,070  /  추천: 0  /  반대: 0  /  댓글: 16 ]

본문

일본인 관광객이 납치되서
죽었다는 기사 있네요.
필리핀 유명관광지라는데 거기서
납치당해서 죽은거면 불안해서
여행을 갈 수 있을까 싶네요.
오지도 아닌데 납치될 정도면
위험한 나라인 것 같네요.
필리핀 여행가신다면 잘 선텍해서
관광하셔야겠네요.

추천 0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작년12월에 다녀와서 다행이네요ㄷㄷ

    0 0
작성일

요즘 들어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

    0 0
작성일

갓다온 친구 얘기들어보면 총기소지에 청부살인되는 나라죠 돈만주면 경찰도 매수한다네요

    0 0
작성일

워낙 섬이 많아서 위험하다고는 알고 있었는데
이정도인지는 몰랐어요.

    0 0
작성일

빈민촌에 교회봉사로 일주일간 다녀왔을때 괜찮았었는데 이제 다시 갈 일 없을 것 같네요.

    1 0
작성일

위험해서 이제 못갈 것 같아요.

    0 0
작성일

필리핀쪽과 사업하는 친구들말로는 사업한다고 절대 필리핀 혼자가지 말라고하더군요. 위험하다고
자기도 위험해서 혼자 안가고 다른이와 같이가도 필리핀 어깨들한테 돈주고 같이 다닌다고 합니다.

    0 0
작성일

그정도로 하고 다녀야 다닐 수 있겠어요.
이렇게 위험할정도라니 관광을 못가게 해야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0 0
작성일

`

    0 0
작성일

지금 상황에서는 다른 곳이 좋을 것 같아요.
유명 관광지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으니
불안해서 여행을 할 수 있을까 싶어요.

    0 0
작성일

이상황인데 돈내고 필리핀 여행가는 미친사람들이 아직도 있죠

    0 0
작성일

그러니까요. 지금은 아닌 것 같아요.
언제 총맞을지 모르는 상황이니까요.

    0 0
작성일

그래서 저는 제외시켰죠
.

    0 0
작성일

잘하셧ㅅ어오
그렇게 불안해서 관광이 되지도 않겠어요.

    0 0
작성일

지금 생각하면 겁도 없었던거 같은데..
결혼 다음해에 세부 갔었습니다 제가 워낙 호기심도 많고 활동적이라
패키지에서 하루 빼서 시내 관광 다녔는데..지프니 탔더니 한 젊은 필리핀 여자분이 밖에 내밀고 사진 찍고 그러지 말라 하더라고요...바로 채간다고...그 한사람의 친절 때문에 가뜩이나 풀어진 경계심이 해제되더군요..

막탄 숙소로 복귀할땐 택시기사가 중간쯤 가다 차가 고장났다고 쇼를 하더군요..
원래 쇼부봤던 요금보다 올려줬더니 다시 시동이 걸렸습니다..ㅋ
이런거 보면 참 안심못할 나라이긴 합니다...요금 가지고 시비 털다가 또 어찌 될지도 모르죠..

    0 0
작성일

관광지가면 금액이 수시로 바뀌니
문제에요.

항상 거리다닐때 신경쓰고 다녀야하겠더라구요.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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