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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화나는 건 실패의 원인이 뭔 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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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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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경우는 보통 설탕 부족일거 같은데요. 정확하게 계량한게 맞나요? 다시 읽어보니 1년 전에 담그신거네요? 중간에 씨는 안빼셨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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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부족 비율 실패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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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냅둬서... 너무 발효가 된거네요... 1년동안 그냥 냅두셨다면 그럴수 밖에 없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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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이런 내용이 중요하네요. 저희어머니도 무슨 효소? 만드시는데 지금은 술이 되었겠네요.. 몇년을 두신건지 ㅎㄷ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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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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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좀 넘어서 매실 건져내고 냉장고에 엑기스만 보관해서 먹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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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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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3달에서 백일정도 지나면 매실을 건져내는 작업을 하죠. 매실 분리후에 액만 따로 병같은데에 보관하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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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 같은 댓글들을 읽고 마빡을 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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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매실청과 매실주만 매년 대량으로 담고 있는데요. 윗분 말대로 매실청과 매실주는 다릅니다. 매실청은 100일 근처에 무조건 걸러내서 과실은 버리고 액기스만 별도 보관해야 합니다. 반면 매실주는 반대죠. 과실을 그대로 넣은채로 3년 이상 숙성합니다. 씨를 빼지 않은 매실을 술에 오래 담그면 독이 나온다...라는 잘못된 상식이 있는데 2000년대 초반에 국내 대학들에서 이미 임상실험을 마쳐서 논란은 종식됐습니다. 매실에서 나오는 독성은 덜익은 청매실에서만 나옵니다. 그나마도 1년이 넘으면 자연소멸합니다. 제 경우 매실청과 매실주를 모두 황매실로만 담고...매실청은 숨쉬는 이건항아리에 담궈서 100일후 걸러 일반 항아리로 이동후 장기보관. 매실주는 애초부터 항아리에 담아서 3년이 지나면 걸러내고 대형유리병에 옮겨담습니다. 처음엔 원래 실패가 잦은게 효소류죠. 반복되다 보면 자연스레 익숙해집니다. ㅋ 참...그리고 매실청의 경우 담고 나서 2주가 지난후 처음 저어주고...이후 1달 동안은 최소 1주에 1번 이상(제 경우는 주 2회) 충분히 잘 저어줘야 합니다. 귀찮죠...; 근데 그게 정석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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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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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을 걸러내는 작업은 안하더라도 최초 열흘정도는 매일 설탕과 매실을 뒤적여서 섞어줘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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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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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안 거르신 게 문제가 아니라 중간 중간 설탕이 다 녹도록 저어줘야 하고요. 설탕 다 녹았는데도 계속 발효되면서 거품 많이 생기면 설탕 더 추가하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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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말씀 들으니 그냥 사 먹는 게... 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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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매실은 새콤하니 맛이 좋고요. 잘 익은 황매실로 담으면 청매실보다 맛이 부드럽고 향이 진짜 좋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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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황매실은 더 예쁘더라고욥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