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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서울 살다가 시골로 오니
오페라, 뮤지컬 등 문화 생활은
커녕 영화관도 없고요 -_-;;
이런 거 하면서 시간만 날려먹고 있습니다.
하수구에서 기어 올라온
해충을 담뱃불로 지져 죽이기
(도대체 왜 거기서 나왔는지 불가사의)
그후 하루에 한 번씩 100도 끓는 물을
부어주고 있습니다...
잡초 제거하다가
가위로 사마귀 잘라 죽이기
샤워중 욕실에 나타난
독지네를 샤워기 뜨거운 물로 데쳐 죽이기
거실에 들어온
맹독성 등검은 말벌을 비닐 봉투 덮어서 생포하기
모기, 파리를 진공 청소기 블랙홀로 빨아들이기
요렇게 살고 있습니다.
마당에 쫙 깔려 있는 썩은 나뭇잎
꽃잎, 뭔지 모를 뒷산에 날아오는 온갖 부스러기
그거 치우느라 짜증납니다.
가만 두면 썩어 들어갑니다.
시골.... 오지 마세요..
환상 금물!!!!
매미, 메뚜기 등 귀여운(???) 곤충은
있지도 않구요...
맹독성 등검은 말벌은 많아요
몇 번 물리면
119에 신고하지 전에
사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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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맛에 시골 사는 거 아니겠습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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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은 쓰디 쓴 한 잔의 술맛인가요? ㅠㅠㅠㅠ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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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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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ㅋㅋ나름 제밌게보내시는거 같은데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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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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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하고 웬수 지신 듯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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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수도 이런 웬수가 따로 없습니다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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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와 친구하며 살아야죠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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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딩이에 집게 달린 벌레 (이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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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라이프가 여기 있네요 ㅎㄷ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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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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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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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어어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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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한다는 친구 만나 오늘 실컷 농촌 살고싶다는 얘기 들어주고 왔는데 ㅎ 꼭 전해줘야겠어요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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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반드시~~ 잊지 말고 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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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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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굿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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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곳은 시골도 아니였네요. 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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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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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알바하다가 여치떼의 습격을 받은 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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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어어어억~~~ 습격 ㅎㄷㄷㄷ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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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라면 질색하는데 대단하십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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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홧팅~~ 감사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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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으로 휴농기에는 흙, 모래 먼지 폭풍이 날라다니죠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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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아요~~ 그것도 써야 하는데 깜빡 했네요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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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집을 나와서 자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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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밤에 불도 맘대로 못 켜요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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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초가집에 사시나요ㄷ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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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집이라서가 아니라 주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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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림이신지요 그정도는아닌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