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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기사를 자세히 읽어보니..
HPV바이러스가 사마귀류(헤르페스나 쥐젖까지)를 주로 일으키는
바이러스였군요...근데.. 성기나 항문에 생기는 암을 넘어
HPV 종류만도 200여종 된다고 하는데.. 이 HPV백신은 주로 발암에
해당하는 바이러스 류만 잡아낸다는 것 같은데요..
그중에서도 인후두암이나 두경부암까지는 생각못했었네요..
얼마전에 김우빈이 비교적 젊은 나이에.. 뜬금 두경부암에 걸렸다는 기사가
생각이 났어요. 다른 암도 아니고 아직은 조금 생경한 두경부암이라니..
(물론 김우빈이 HPV때문에 걸렸다는 건 전혀 밝혀진 바 없구요ㅋ)
이 두경부암은 발병부위 자체의 접근제한이나 심미적인 것 때문에..
수술적인 제거보단 주로 방사선치료 등으로 치료법이 제한적인 것 같더군요..
(암이라는게 발병되고 나서 완치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일단 한 번
생기면 전이 등의 문제 때문에 평생 관리의 개념으로 조심스럽게 다뤄져야하는
부분이 잇잖습니까 ㅠㅠ)
암튼..
HPV가 제가 알기로는 주로 성접촉을 통한 감염되는 것으로 알고있고
심지어 키스 등등의 접촉으로도 얼마든지 전염된다고 들은 것 같은데..
(물론, 암이 모두 다 유발된다라고 볼 순 없고... 뭐 바이러스에 취약한 체질이 있을수 있겠죠)
관련되어서 이비인후과의 최신 견해로는...과거에 비해 늘어나는 구강섹스의 비율 등도
이러한 두경부암 따위의 퍼센티지를 높인다고 본 것 같아서요..
여성만이 백신접종을 권고할 게 아니라.. 남성들도 적극 권장하는 게 좋을 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근데... 작년부터인가 10세 이하인가부터의 여아들에게는 무료가 된 것 같은데..
그 외의 사람들이 접종하고자 한다면...비용이 회당 15만원정도 하는 것 같은데..
그것도 총 3번 정도를 맞아야하는 거네요 O.O!! ㄷㄷㄷㄷ
그리고 이 백신이 실제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성접촉이 가급적 없는 시기에 해야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더군요.. 그래서 여아들에게도 이른 접종만 무료로
제공되는 것 같구요..
과연 이러한 상황 하에서 ....건보에서 그나마 일부 지원되지 않는 이상, 저 비싼
접종비를 줘가며 당장 생기지않고... 나와 무관할 듯한 이 바이러스백신이
얼마만큼 호응을 얻을지 두고볼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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