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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핸드폰에 있어서 완전한 단말기 자급제로 간다는 기사도 뜨고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찬성입니다..
솔직히.... 통신사가 단말기 까지 쥐고 유통하고 있다보니...
별도의 신용이나 소득이 없어도...
왠만한 성인들은 100만원 가까이 하는 기기를 24개월 풀 할부로 살수 있죠..
어짜피 신용이나 소득여부 없이 풀할부로 24개월로 살꺼라면...
당연지사.. 프리미엄 폰들이 선호될수 밖에 없죠..
대다수 성인들은 한번에 내는거보다.. 한달에 돈 좀 더 주고 좋은거사지가... 부담이 적게 느껴지니까요..
솔직히 보급형들이... 그냥 효도폰이나 알뜰폰 위주로 팔리는게 현실이고..
국내에서 쓸만한 보급형폰들이 많이 안나오는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소득이나 신용이 없는 층에서 고가폰이 구매가 24개월 할부로 손쉽게 일어나다보니..
그냥 대책없이 질러놓고 통신비에 짓눌리는 경우도 너무 많고....
그리고 결정적으로 통신사 의도대로 단말기가 공급되는 것도 참 그렇습니다..
소비자의 요구나 형편에 맞게 시장이 형성되어야 하는데...
내수침체, 취업대란에..
경기는 죽어난다 죽겠다 하는데... 프리미엄폰들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는 구조..
그리고 부수적으로.... 풀할부 하면서... 계열사들은 금융 수수료로 챙기고..
굳이 단통법이 아니래도...결국은 깎는 만큼.. 소비자들이 결국 다내는것도 사실이구요..
그냥 기본료 폐지해라 압박보다..
법적으로.. 완전 자급제야 말로.. 통신사의 안하무인을 해결할수 있는게 아닌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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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노예 계약을 한다고 깎아주는 만큼 이자로 뜯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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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 길들이기는 자급제가 바람직한데 기본료 폐지만큼 제일 두려워하는 정책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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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통법 도입 이전에 가졌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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