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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전에..
캔따면 밑에 냉각재가 나와서 시원하게 만들어준다는 캔 기억나시죠..
일명 냉각캔....
그 당시만 해도...
해외에 로열티 1억불했다 드립에.... 했지만....
생산은 커녕.. 실제 시증제품도 없었죠...
이게 주가조작, 사기로 연루되어서.... 뭔가 응징이 되나 싶었더만..
그냥 솜방망이....
그냥 주식하다가 불현듯 생각났네요...
저는 그때... 그냥 저 냉각캔이라는 녀석이.....
제품자체의
유통이나 효율을 생각하면 양산품으로는 꽝이라고 말하고 다녔는데....
너같은 놈이 뭘 아냐 하면서 투자 몰빵했던 아저씨가 생각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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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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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이나 됬나요? 10년 정도 된거 같은데 휴대폰 카메라 야간에도 환하게 한다는 이미지 센서도 사기였는데 10배 넘게 올랐던걸로 기억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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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순간에도 코스닥 기꾼사장들은 찌라시를 만들고 있지요ㅋㅋ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