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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근혜 9년 집권의 밑바탕에는 민주노총 같은 진보 무리들이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민주노총은 물론이고 진보 떠드는 세력과 친하게 지내지 마라.
어떻게 찾아온 정권인데, 잘 간수해야 한다.
일전에 '점령군 행세 하지 마라'는 글을 썼는데, 노무현 대통령 당시
마치 자기들만의 세상이 온 마냥 점령군처럼 수시로 차도로 행진하는 시위대가
얼마나 많은 시민들을 짜증나게 하고 교통정체로 불편을 주었는지 상기해야 한다.
그런 짜증이 쌓이면 정권 바꿔버리는거다.
타인의 권리 행사에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고?
왜 불편함은 한쪽만 감수해야 하는건데?
시위는 기본적으로 목소리가 전달되지 않을 때 하는거다.
독재정권은 그 언로를 막고 있기 때문에 시위를 할 수밖에 없다.
문재인 정권이 니들 입을 막았나? 니들 목소리를 차단했나?
그리고 진보 떠드는 니들은 심상정 찍었잖아.
니들이 왜 정권교체의 주역이야?
니들은 무임승차자야. 계산은 정확해야지.
비판의식 과잉은 비주류의 전유물이다.
우리는 더 이상 비주류 의식과 사고에 갇혀 살면 안된다.
우리가 주류가 되어야 세상이 바뀐다.
정권을 계속 유지할려면 그래야 한다.
그래야 적어도 자유한국당이 박멸되지는 않더라도
극소수로 쪼그라들고 우리 공동체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30년은 집권해야
정상적인 대화와 토론과 협상이 가능한 나라가 될 것이라고 본다.
아직 시작도 못했다.
비판의식 과잉의 패션진보, 입진보들은 다 밟고 가야 한다.
비판의식 가진다고 똑똑한 인간으로 보이는거 아니다.
오히려 내 눈에는 돌대가리로 보인다.
자의식 과잉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그저 자기가 타인에게 어떻게 비치는지가 더 중요한 발달장애일 뿐이다.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인격체다.
비판은 아주 손쉬운 일이다.
책임감도 필요없고, 비판꺼리 나올때마다 그낭 비판해대면
스트레스 견딜 필요도 없다.
인내심 없는 자들이 손쉽게 언론 기사에 휘둘려서 비판을 남발하는거다.
그런 비판의식 과잉, 자의식 과잉의 진보 무리들은 떨쳐내고 가야 한다.
진짜 진보는 비판을 감수해내는 용기가 있어야 하고,
흙탕물 내 몸에 튀는거 감내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 부모님들이 구차함과 비천함을 견뎌내며 우리를 길렀듯이 그렇게 살아야 한다.
욕먹는거 두려워하고, 고고한 선비질을 할거면
문재인 지지자 노릇할 필요도 없다.
진보 무리들과 어울리지도 말고, 그들의 입진보를 귀담아 듣지도 말아야 한다.
실제로 세상이 앞으로 가는 게 중요하고,
타인에게 어떤 인간으로 보이는지는 하나도 안중요하다.
페북에서 정의로운 인간, 합리적인 인간,
비판의식을 갖춘 인간, 인권감수성 좋은 훌륭한 인간으로 보이는,
그런 캐릭터 관리나 할거면
그 시간에 운동이나 하고 티브나 보는 게 차라리 인생에 도움이 된다.
우리 자신이 어떤 인간으로 비춰지는지는 하나도 안중요하다.
세상이 앞으로 가는 게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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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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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지켜봐도 충분하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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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