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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의원님.. 말씀은 정말 멋져요..
 
KMJH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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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7-01 11:46:29
조회: 680  /  추천: 3  /  반대: 0  /  댓글: 12 ]

본문

현실이랑은 별개라서 문제죠.. ㅋㅋ

1. 박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건전한 야당이 존재할 때 튼실한 여당도 존재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추 대표를 향해 "쯧쯧. (너무) 큰 옷을 입으셨나 보다"라고 비꼬기도 했다.
=> 맞는 말씀인데 지금 국민의당이 할 얘기는 아닌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당에서 대선을 위해 해왔던 모든 일을 되짚어보시면 부끄러워서 고개를 들지 못해야 기본적으로 사람인겁니다.

2. 박지원 "조작 음모 가담했다면 추미애에게 목 내놓겠다"
=> 이 당의 사람들은 전부 이상하네요. 누구는 지도부가 관여됐다면 당해체를 하겠다 하고 누구는 가담자라면 목을 내놓겠다고 하고.. 그만큼 자신만만하다는건가요? 막 가자는건가요?

이런 사람들이 득실거리던 민주당에서 당대표하시던 문통이 참 대단해보입니다.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괜히 목기춘이라고 하는게 아니죠
나중에 걸리면
목이 아니라 몫 이라고 오타라고 할듯요

    3 0
작성일

이제는 정말 입만 살았다 싶어요

    0 0
작성일

저도 이거 읽었는데 건전한 야당에부터 스크롤 쭉 내려버렸어요 ㅋㅋ
그냥 좀 제발 정계에서 사라져주시길 ㅋㅋ

    0 0
작성일

동감입니다.

    0 0
작성일

목을 내놓아서 목기춘인가

    0 0
작성일

오.. 그럴만도 하네요

    0 0
작성일

왜 추미애에게 목을 내놓는다는 거죠?ㅋㅋㅋ
검찰 조사 받으면 될텐데...ㅋ

    1 0
작성일

그러니까요.. 알만한 사람이 더 하다라는 말 틀린게 없어요

    0 0
작성일

늘 강자에게 빌붙어서 살아온.. 이런 사람이죠

입당 거부된 장성민 “박지원, 전두환 찬양하다 의자로 머리 가격당해” 폭로

이어 “특히 그는 1982년 KBS 방송 인터뷰에서
‘한국에는 전두환 대통령 같은 강력한 지도자가 필요하며,
12.12와 5.18은 영웅적 결단이었다’라는 망언을 하면서
5.18을 폭동으로, 시위 참여자들을 폭도로 몰았던 장본인”이라며
“그 공로로 국민훈장 동백장까지 받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이렇게 계속되는 전두환 찬양 발언으로 인해,
그는 1984년 호남향우회 회원들로부터 의자로 머리를 가격당해
20여 바늘을 꿰매기도 했다”며
“그는 전두환의 동생 전경환과 특별한 관계를 맺고,
그의 후광을 이용해서 당시 집권당인 민정당에 입당해서
전국구 의원이 되려고 했지만 탈락한 경력까지 갖고 있다”고 성토했다.

http://m.blue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14920

    0 0
작성일

ㅠㅠ

    0 0
작성일

정치인말들중에 바른말이 있나요? 다 공수표죠....손에 장지진다는 분도 안지지고 바다와 강에 빠져 죽는다는분도 안 빠지죠.....어차피 안 지킬거 막 말하는 겁니다..

    0 0
작성일

말하다니요..
그냥 영혼없이 내뱉는다.. 배설한다 정도일껍니다.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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