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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생각해보면 말도 안 되는 거 많이 시켰었어요.
9966ex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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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7-08 10:52:34
조회: 613  /  추천: 6  /  반대: 0  /  댓글: 14 ]

본문

초딩들 벽돌 나르게 시킨다거나.

 

교무실, 교장실, 교감실 청소.

 

다음 날 장학사 온다고 몇 시간 동안 복도에 광 내고 피자스쿨 한 판 네 명이서 먹게하고.

 

어릴 때는 부당하다거나 왜 이걸 우리한테 시키지라는 생각은 못하고 그냥 했던 것 같네요.

 

요즘은 교실 청소도 안 하는 것 같던데.

 

 

이상한 규제도 많았네요.

 

발목 양말 금지.

 

저는 당시 발목 양말 안 신어서 별생각도 안 했는데 발목 양말 신는 학생들이 왜 못 신게 하냐고 물어보면 제대로 대답해주는 선생님들이 없었죠.

 

제가 다니는 학교는 안 그랬는데 무조건 교복 외에 아무것도 못 입게 한 학교도 있다면서요 ㄷㄷ. 겨울에 아무리 추워도 동복 외에 입지 말라던.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요즘은 교복도 반바지에 생활복이라고 일반 피케티셔츠에 츄리닝 반바지같은것도 입고다니더라구요 ㅋ 회사도 좀 바뀌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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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많은 폐지는 누구 주머니로 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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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심지어 청소도구도 학생들이 마련해야 했지요.
반장은 액자, 부반장은 주전자, 미화부장은 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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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러네요. 나무 바닥 학교에서는 바닥 닦는 장갑 알아서 사오고. 안 사온 학생들 벌 세우고. 두발 자유도 심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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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운동회 하거나 소풍 갈 때 선생님 도시락 싸오라고 시키기도 했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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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교장실 청소 이런건 했지만 벽돌까지는 안날라봤는데 ㄷㄷㄷ;;; 그땐 당연할 줄 알았어요~
쓰잘데기 없는 규제도 참 많았던거 같아요. 머리핀 몇센치, 교복 위 외투는 큰 그림 금지, 옆으로 메는 가방 안됨, 속옷 입었나 확인도 했고, 양말은 흰양말만 가능 등등.. (새벽에 비몽사몽간에 노랑? 아이보리색? 양말 신고 갔다가 걸린적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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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왁스 걸레 이런거 사오라그러고
돈내고 다니는 학교인데 그때는 당연히 시키는대로 해야되는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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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는 선생님 커피포트 사간 적도 있네요
그땐 그게 엄청 부당하다고 생각이 들지도 않았다는게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이해가 안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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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겨울에 추워서 스타킹 두개 겹쳐서 신었다가 회초리 맞았던 기억도 있네요. 고딩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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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이게 왜 맞을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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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피자를 사주기라도 했으면 최소한의 양심은 있었던 듯. 저땐 피자스쿨이 아예 없었는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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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는 학교 중앙계단 쓰지 말라고 했어요
거기는 선생전용이라고... 학생들은 양쪽 계단만 쓰라고 하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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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런 사회분위기를 주도한 세대들이 503호 뽑았죠
그것만봐도 알수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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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때랑 지금 학교랑 비교해보면 정말 많이 바뀌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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