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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번 또는 한달에 한두번정도 회사 대표님이 직원들 격려문자를 보내십니다.
뭐 아재개그같은...보통 부모님들 카톡이나 밴드 통해서 뿌려지는 그림파일같은것도 하나 첨부해서 더운날 힘내자는 식의 문자를 보내시는데요.
이걸 받으면 참 답답해집니다.
답을 하자니 딱히 떠오르지 않고, 안하자니 몇달전 부서장급들 불러서 돌려말하는걸로 (내 문자에 아무도 답장을 안했다는 식..)혼냈다는 말도 들려오고...
근데 문자를 보면 딱히 어떻게 답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안드네요. ㅎㅎ
남편은 그깟 문자 하나 기분좋게 보내드리는게 뭐 어렵냐고 하는데 사실 이게 제일 어려워요.
계속 모른척 하자니 괜히 더운데 불똥 잘못 떨어질까 걱정이고, 답문을 하자니 쓸말도 없고...
작은 회사 다니니 별게 다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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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나 ^^ 이거 쓰고 즐건하루 보내세요 ..이렇게 보냄 어떨까요? 대표들 은근 자기가 전체문자보내고 답없으면 간부회의때 한마디 합니다...누구하나 답문없다고..서운해합니다 ㅋㅋ 자기한테 관심이 없다는 걸로 판단하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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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답은 이미 정해져있는데 그 정해진 답을 꼭 해야하는게 굉장히 피곤한 일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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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냈으면 됐지 더운데 힘내라고 보내놓고 답장 안한다고 툴툴거리는 꼴이 오히려 힘빠지게 만드네요.. 꼰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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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모습 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젊은 친구들이 보기에 나 또한 꼰대처럼 보일때도 있겠죠...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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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정형화된 답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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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원하는 답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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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을 기프티콘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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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으로는 아무런 금융관리며 거래를 안하셔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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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목만 봤을때는 신선했는데 내용을 읽어보니 ~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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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열개쯤 누워서 먹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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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열개.....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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