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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의 전설하면...세진컴퓨터랜드죠
가끔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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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7-12 18:14:02
조회: 526  /  추천: 1  /  반대: 0  /  댓글: 11 ]

본문

아까 담배피다가.. 알쓸신잡 급의 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난데없이 세진컴퓨터랜드 얘기가 나왔네요 ㅎㅎ....

 

 

그 당시 용산에 가면 

용팔이의 횡포, 어둑칙칙한 상가..

컴퓨터 좀 만져보면 때려 죽일듯한 환상적인 친절도... 였는데...

 

 

세진컴퓨터랜드는 정말 혁명이었죠....

 

호객행위 하는 사람하나 없고... 

그 당시 카드가 대중화되지 않았는데 가격도 카드로 사던지 현금으로 사던지 동일한 가격으로 받고..

진열된 컴퓨터도 마음껏 만져도 아무말 안하고..

 

그리고 전국 어딜가던지.. 가격바가지 걱정없이 완벽한 정찰제였고..

 

그 당시에도 S/W 복제가 판침에도.... 정품 S/W를 사용했고..

 

A/S도 거의 혜자급으로 와서 도스나 윈도우 다시 설치해주고 했었던걸로 기억납니다..

 

 

지금은 컴퓨터 견적누군가 부탁하면... 귀찮아서 대기업 사라고 하는데..

 

그 당시에는 세진컴퓨터랜드 가서 사라고 했습니다..

귀찮아서 그런거 아니라.. 서비스도 잘되고 저렴했으니까요..

 

 

 

나름 대리점/지점도 엄청나게 많아서..

 

오죽하면..

 

자동차 매장보다 더 많다고 할 정도 였죠 ㄷㄷ..

 

 

지금 프랜차이즈 점들이... 

단돈 2만원짜리 치킨팔면서도 착취로 이 난리인데..

 

 

그때에는 지점에서..

그 당시에는 월급대비 전부나 몇배인 컴퓨터를 하루에도 수십대 팔고 있었으니 어마어마 했겠죠...

 

지점마다

이렇게 돈을 엄청굴리는데..

그냥 망한게 아니라.. 순식간에 다 망해버렸으니 ㄷㄷ...

 

 

지금이 인터넷 시대에... 정보가 오픈된 시기라고 하는데..

 

컴퓨터만은 아직도 불투명하고 불친절, 바가지가 남아있다는게 신기하기는 합니다..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저도 여기서 LG심포니 486컴퓨터 샀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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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아... 아재.. 심포니.. 맥컬리컬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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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컴퓨터 교육도 다시켜주고...
교육끝나면 dos에 한글 정품 막 퍼주고 그랬쥬...

한순간 망해서 어리둥절했는데

커서 기사 찾아보니 여러 이슈가 많았더라구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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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때 당시 컴퓨터 가격 몇백에 산거 생각하면... 그때 물가로 따지면 어마어마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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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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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세진 진돗개로 유명했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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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체인지업... 정말 체인지 해주던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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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는 현주 컴퓨터 이용자. 486DX-33, 시게이트 120M HDD, 트라이던트 1M VGA, 4M 램, 도깨비 한글카드, 모니터는 12인치던가 14인치던가 가물가물....  나중에 17만원주고 옥소리 구입한건 두고두고 후회한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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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첫 컴퓨터가 삼보 3백만원이 넘는... ㅎㄷㄷㄷ 지금 물가로 생각하면 눈물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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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부모님이 거금 200인가 300을 들여서 사주신 첫 데탑이 세진 진돗개 98이었네요 ㅎㅎ

    0 0
작성일

한순간에 망한게 대표가 먹튀한거라 그렇다글을 본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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