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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의 힘든점......설명해줄때..
가끔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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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7-21 13:58:44
조회: 993  /  추천: 4  /  반대: 0  /  댓글: 17 ]

본문

어찌보면

말 잘못하면..

미혼자 기혼자 편가르기 마냥이 될지 모르겠지만..

 

 

무슨 육아가...

 

화초에 물주는거 마냥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그런 사람이 어딨어... 하실텐데...

의외로 깊숙이 얘기 하면 그렇습니다...

 

좀 생각한다고 하여도

 

그리고 강아지나 고양이 키우는 정도로만 생각하실것이고... 

 

 

보통 육아가 힘든다고 하는데.

 

특히나 0-1세의 육아는 거의 철인의 체력이 요구 됩니다..

 

 

강아지, 고양이는 불끄면 일단은 대부분 푹.. 잠이라도 잡니다.. 적어도 주인은 근심 걱정이 없죠..

 

 

 

피곤해서 왔는데.... 

 

애기가 울어서..매시간마다 깨어난다 생각해보세요... (신생아는 얼마동안은 밤낮 개념이 없습니다 ㅠㅠ)

저도 피곤한데... 애 엄마는 어떨지 ㅠㅠ.. 특히나 부모가 걱정한다는데... 모성애가 큰 엄마의 심정은...

 

특히나 맞벌이 하는 사람들은....

 

정상적인 체력으로 회사에 간다는건 거의 힘들죠..

 

 

육아휴직이 별거 아닌거 같아 보여도.. 크게보면

 

어짜피 좀비처럼 회사로 갈빠에는 육아에 집중하는게 낫습니다..

 

 

 

 

군대 가신분이라면...이해하기 쉬운게....

 

자고 있는 매시간마다....화스트 페이스가 발령된다 이해하시면 편할듯 ㅠㅠ

 

 

 

그리고 애기 혼자 놔두기 위험합니다....

 

신생아라 해도 어디 튈지 모르니...

 

 

심지어 오줌누고 똥사는 순간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합니다..

 

저도 애기 볼때... 문 닫고 화장실에서 볼일본적이 별로 없었네요 ㅠㅠ..

 

 

 

뭐 애기 돌볼때 

 

원초적인 스트레스가...

 

부모가 정신줄 놓으면... 단순히 긁히고 좀 아파하는 사고가 아니라..

 

애기 목숨이 왔다 갔다하거나.. 평생 장애를 안고 산다는거라는겁니다..

 

 

 

 

솔직히 미혼이신분들이

 

상대방의 육아 대해 평가하거나 대하실때 이점을 어느 정도 고려하고 말씀하시는게 좋습니다...

 

 

군대가 

 

테레비에 비치는 모습은 진짜 사나이 마냥 캠프처럼 예능프로처럼 보여도.....

 

막상가면 아니듯이 ㅠㅠ..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그래서 육아할래? 밖에서 돈벌래? 둘중 고르라면 돈벌어 오겠다는 말이 나오죠
저도 육아 하는 입장에서 돈버는게 더 쉽다고 생각합니다.

    0 0
작성일

저는 순수하게 일만하면 300 준다..
남의 육아해서 500 준다 하면.... 전자를 택할꺼 같습니다..

    0 0
작성일

돈 벌어 오는 것도 쉽지 않죠.
대기업 다녀도, 상사들의 갈굼에 자살하잖아요.
어딜가나 인간들이 문제네요.

    1 0
작성일

근데... 둘이 굳이 비교하라 하면.. 돈버는게 쉽습니다 ㅠㅠ....
돈벌어오는건 열심히 하면 티도 나고 인정을 받는데..

육아는 정말 혼신의 힘들 쏟아도 티가 안나는 ㅠㅍ... 근데 조금만 정신줄 놓으면 사고 ㅠㅠ

    5 0
작성일

주변 친구들 봐도 힘든걸 알죠.
애기는 시도때도 없이 울고 그러니 잠을 못자더라구요.
그거 하나만 봐도 힘든거 충분히 알겠더군요.

    0 0
작성일

신생아 데려왔을때
조리원에서 한시간 데려다 놓는데
너무 조용해서 숨쉬나 확인하느라 10분 단격으로 눈떠서 확인했어요
그 후 집에 데려와선 돌연사 증후군이 있대서
옆에 딱 끼고 30분 한시간 간격으로 눈떠서 숨쉬나 확인하고
수유간격 2시간이라 분유 10분 먹이고 트림 30분 시키고 1시간 자고 다시 일어나 수유하고..
지금은 자다 한두번만 깨면되서 살것 같아요 (생후 180일경)

    0 0
작성일

지금은 건강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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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언제나 건강했어요 'ㅂ'
돌연사증후군은
신생아는 위가 1자라 잘 게우는데
이게 기도를 막아 숨못쉬어 사망하는 일이에요
목 못가누는 신생아는 누구나 위험해요

    0 0
작성일

아기 정말 좋아했는데 돌쟁이 조카 몇시간 돌보다가 지옥을 맛보고나니 생각이 달라지더군요ㅠ
엄마아빠 모두 눈치 없이 육아휴직을 쓸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ㅎㅎ

    0 0
작성일

이걸 아는분이 정말 마니마니 늘었으면 좋겠네요
육아를 우습게 아는분들이 너무 많은듯..
저희 남편도 육아할래 군대갈래하면 군대를 한번 더 가겠다고 하네요..

    6 0
작성일

남자육아휴직 의무화를!!!

육휴 10개월 했었습니다!! 승진 평점 자리 다 밀렸지만 후회없음요...

그리고 육휴기간동안 허리병나고 우울증오고 식겁했었어요.... 남편분들 부인 문화센터를 적극적으로 보내시고.. 친구 많이 만나라 권장해주세요...

7-10개월차에 저도 우울증 오는거같아서 미치는줄 알았네요..

    1 0
작성일

맞벌이 부부ㅠㅠ
퇴근해서 제가 방에서 애기 돌보고 2~3시쯤 분유 먹이고 거실로 나와 취침. 그럼 집사람이 들어가 아침까지 돌보고 그랬었네요...
지금은 14개월인데... 침대에서 떨어질까봐 바닥에서 아이와 제가 잡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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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제가 새벽까지 안자는이유가 육아때문입니다 ㄷㄷ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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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애둘 양쪽 팔에 끼고 유모차들고 장본 봉다리까지 들고 빌라 4층을 4-5년 오르락 내리락했더니
40대인 지금은 온몸 뼈마디가 쑤셔요.ㅎㅎ
정말 육아는 체력소모가 엄청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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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완전공감합니다... 육아는 엄청나게 많이 힘들었습니다... 직장다니니 너무 편합니다...

    0 0
작성일

육아가 아주 힘들죠. 그래도 전 돈버는것보다 육아가 더 낫네요. 망할 회사에선 승질나서 못있겠네요-0-

    0 0
작성일

글세여.. 이건 일하는 강도에 따라 틀리겠네여... 이런 날씨에 땡볕에서 공사장 노동 하시는분들은 과연 육아보다 일이 덜 힘들다고 차라리 일 한다고 할런지여???
이건 상대적인겁니다. 군대를 예를 들었으니 군대로 이야기하자면 자기가 나온 군대가 가장 힘들고 빡셌다고 이야기 하는거일수도 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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