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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떡이님 택배이야기 보고.. 저희동네 택배기사님은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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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5-12-12 17:08:11
조회: 1,552  /  추천: 4  /  반대: 0  /  댓글: 9 ]

본문

대한통운이 가장 많다보니 기사님들이링 친해지기도 하고 그랬는데
얼마 전에 기사님이 바뀌었어요

처음엔
마리님 택배 현관문 앞에 두고 갑니다

이렇게 문자를 주시다가

택배 문 앞에 두고 갑니다
로 가다가

택배 두고 가요

택배 문 앞

택배


여기까지 왔는데요 지금
더 가면 점 하나 오려나요?ㅋㅋㅋ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담엔

ㅌㅂ


요래 오겠죠? ㅋㅋㅋㅋㅋ



올 때 메로나.

    2 0
작성일

오늘은 책이 왔는데요
말 없이 두고 가셨네요
부끄러우셨나봐요

    1 0
작성일

전 cj아저씨가 꿈에나왔어요 한번 ~ 45~50세 정도의 기사님인데 벨도안누르고 양수기함에 넣고가시는데(다른택배기사님들은 벨은누름) 도난당한적은 없네요 친해지면 막 화도내고 그럴것입니다 ㅋㅋㅋㅋㅋㅋ나쁜의미로는 아니구요 보내는 택배안챙겨놔가지고

    1 0
작성일

꿈엨ㅋㅋㅋㅋㅋㅋ
저희는 막 불친절한 경우는 없어서 다행이에욤ㅋㅋ

    1 0
작성일

첨엔안그랬어요 cj아저씨 젤좋아합니당ㅎ쓰고보니 나혼자좋아하나봥 ㅜㅜ

    1 0
작성일

.

    1 0
작성일

    1 0
작성일

zzzzzzzzzzzzzzzzzzz

    1 0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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