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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요새 중국이 주변국들과 첨예화게 대립하는거보고
강대국(경제 강대국을 제외한 군사 강대국 기준)들을 생각해보니
마치 강대국들의 어떤 자격적인 요인인건지 다른나라보다
강대국이 국경을 맞대고 있는나라들과 사이가 좋은 경우가 몇개 안되는거 같아요.
캐나다-미국 (딱히 사이가 나쁘지도 좋지도 않은 케이스)
러시아-카자흐스탄 (뭐 같은 구소련국가이니..)
중국-러시아 (얘네는 이해 관계 때문에..)
그 이외에는 거의 안좋다라고 평가하는게 90% 이상이 아닐까 하네요.
아무래도 유사한 역사를 공유하다보니 한쪽 목소리가 쎄지기 때문일까요?
소위 군사 강대국이라 일컬어지는 나라중에
주변국과 사이가 좋은 케이스가 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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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때문에 인접한 멕시코는 마약과 매춘으로 엉망이 되어 버린거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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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뿐만 아니라 남미는 반미주의가 그 어느곳보다 심한곳으로 알고 있어요.. 경제적 의존도만 아니면 진작부터 등돌릴나라가 아니었을까 생각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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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 있죠 ㅎㅎ.... 강대국이지만..과거의 경력때문에 함부러 으르렁 거리다간 코피터지는 나라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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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독일은... 과거 전력 때문에 국제 관계에서 이렇다할 목소리를 내기가 참 힘든 나라중에 하나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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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또 따지고보면 동유럽쪽이 역사적으로 워낙 열강들의 1등 타겟인데다 터키,독일,러시아 등의 공통의 적이 있다보니 서로 으르렁 거리는건 드문거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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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없을듯합니다. 전쟁의 역사가 다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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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몽골이 유난히도 주변국들과 데면데면 지내는거 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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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주변국과 역사적으로 전쟁 원한관계가 있어. 잘 지내기가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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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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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강대국이 아니어도 인접국가 간에 전통적으로 사이가 좋은 예는 거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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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국들과의 갈등중에 영토분쟁이 가장 흔한 갈등의 불씨가 되기도 하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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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의 균형이 유지되면 모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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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러시아는 사이가 좋다 라고만 이야기했지, 언제까지나 미국에 맞서기 위한 동맹이지 내부를 들여다보면 얼마든지 사이가 틀어질 기미는 많다고 봅니다. 전바오/다만스키 분쟁사건이 두국가간의 전쟁으로 치닫을뻔 했으니까요. 결국은 20세기 이후로 영토를 선물한 유일한 케이스가 되었으니 좀 특이 케이스라고 봐야죠.중국입장에서야 국제적 입장에서 전략적 파트너로 생각할뿐 러시아 입장에선 기술 발전에서 앞서나간 과거 공산국가로만 생각하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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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입장에서는 블라디보스톡이 빼앗긴 땅 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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