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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난민 신청 반려된 양심적 병역 거부자 이야기 반전
돌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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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8-14 18:47:10
조회: 2,158  /  추천: 10  /  반대: 0  /  댓글: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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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딜바다에도 관련해서 글 올라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다수 커뮤니티 반응은 "꼴 좋다"라는 내용이 제일 많았죠. 이런 사연이 없다 하더라도 왜 양심적 병역 거부자들이 그런 비난을 받아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대체복무제 도입을 가로막는 것은 이런 식으로 무턱대고 비난하는 다수의 군중 때문 아닐까요?


추천 10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다만 난민을 신청할 노력과 시간을 생각하면 양심적 거부에 대한 병역거부가 아니라, '가족내 병역중 희생으로 인한 대체복무' 같은 사안으로 대법원까지 판결을 갔었더라면 본보기도 만들어줄 수 있고 여론의 지지도 받지 않았을까 생각해보네요...

    3 0
작성일

대체복무제는 입법부가 법을 개정해야 할 사항입니다.

    4 0
작성일

행정적,법률적인 대체복무제가 요점이 아니라, 국내에서 해결방법을 얼마든지 찾을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게 요점입니다.

    5 0
작성일

국내에선 교도소를 가야 하죠. 국내에서 교도소를 가든, 국외로 난민 신청을 해서 나가든 비난받을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4 0
작성일

대부분 군복무를 하며 보상없이 고생하는데 빠지려는 것처럼 보이는것도 사실이고
양심적 거부자라는 말이 거부감 들기도 하죠
대체복무 반대하는 사람은 아직 못봤어요

    4 0
작성일

양심적 병역거부라는 말에 "너네가 양심이면 군대 갔다온 우리는 비양심이냐"라고 반응하는 건 "양심"이라는 단어에 대한 오인에서 비롯합니다. 여기서 양심은 개인적인 양심이죠. 객관적인 개념이 아니라 주관적인 개념의 양심입니다. 그래서 그런 말은 성립하지 않아요.
http://www.huffingtonpost.kr/2017/05/31/story_n_16889836.html
대체복무에 대한 입법 노력도 있고, 다른 징병제 국가에서도 대체복무제를 대부분 시행하고 있고, 실제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는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인 여증 신도들이 해마다 군대 대신 감옥을 선택하고 있는데 병역법이 개정되지 못하는 건 다수의 비난 때문에 아닐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3 0
작성일

형이 군대에서 죽어서 그렇다라고 하는데 그 사람 입장이 되보진 않아서 그런지 별로 공감은 안가요.
2013년에 난민 신청 받아진거 보고 따라갔다가 그런것 같다라는 생각이 우선하네요.
휴전국에서 징병제가 잘못된건 아니라고 봅니다.
단지 병역을 끝낸 사람에게 주는 보상이 너무 적은것 뿐이죠.

    6 0
작성일

원래 인간은 다 어리석죠. 미성숙한 인간일수록 울부짖는 약자들에게 손찌검 잘합니다.
자기가 직접 당해보기전엔 모르죠

    4 0
작성일

사연은 논외로 하고 양심적 병역거부자는 의무는 안하고 권리만 누리겠다는거하고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양심적 병역거부라는 말도 마음에 들지는 않습니다..)
우리나라는 휴전국가로 징집에 의해 모든 성인 남자는 군에 가는게 원칙인데 이를 지키지 않고 안가겠다고 하니 비난 받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현행법상 징병이 원칙인 나라에서 이를 신앙등의 이유로 기피하면 당연히 처벌 받아야죠..
국가 안보에 관한사항인데..
법을 바꿔 대체복무로 dmz내 지뢰제거(대신 집총 x)또는 기피지역 (하수처리장 등)에서 근무하게 한다면 대체복무 찬성하겠습니다..

    11 0
작성일

http://www.huffingtonpost.kr/2017/05/31/story_n_16889836.html

실제로 그런 법들이 국회에서 계류 중입니다. 지뢰 제거는 생명과 관련돼 있기 때문에 반대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사회적으로 힘든 노동이 필요한 곳에서 군 복무 기간의 1.5-2배를 근무하는 식으로 대체복무를 하는 것이 모두에게 이롭지 않을까요.

    2 0
작성일

여호와 증인이 아니라 교리를 몰라서 그런거 일 수도 있지만.. 왜 지뢰제거는 거부하는지 모르겠네요.. 평화 등을 이유로 집총을 거부하는거라면 집총은 안시키고 평화를 위한 지뢰제거에 도움이 되는게 맞다고 보는데..
만에 하나라도 자신들의 생명이 위험해서 안한다 그런 논리는 아니었으면 하네요.. 지금도 전방에서는 지뢰제거에 장병들이 동원되는데 이 장병들의 목숨이 병역거부자의 목숨보다 하찮아서 지뢰제거 하는것은 아니니 말이죠..

    3 0
작성일

저도 여증이 아니라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반전,평화주의적 입장에서 보면 그것도 군을 위한 일이니 군 복무와 똑같이 보지 않을까요. 이 부분에 대한 그들의 논리는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이철희 의원 법안처럼 대체복무 업무를 중증장애인 수발, 치매노인 돌봄 등 사회 복지, 보건·의료, 재난 복구·구호 분야에서 신체적·정신적 난이도가 높은 업무로 하면 서로 안 걸리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1 0
작성일

훈련소에서부터 집총 거부해요
병역 혜택받은 2002축구 대표팀도 훈련소는 갔죠 공익이나 공중보건의도 훈련소 가구요
현재는 훈련소를 마쳐야 대체복무 할 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0 0
작성일

형의 죽음이 아니더라도 권리는 가지면서 의무를 포기한 것도 아니고, 권리도 같이 포기했는데 남들이 뭐라고 비난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16 0
작성일

네.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2 0
작성일

결론은 저분 군대가야되나요?

    0 0
작성일

가던지 한국 평생안오던지 와서 베이커리 가던지 아닐까요.
3가지 있네요 선택권이

    0 0
작성일

http://www.dealbada.com/bbs/board.php?bo_table=comm_free&wr_id=1631240&cmt_id=1631760#c_1631760

지금 저 분 상황은 위 링크에 나와 있습니다.

    1 0
작성일

저는 명칭이 마음에 안듭니다.  양심적 병역거부? 그럼 군대다녀온 사람은 양심이 없는건가요?? 그냥 종교적 이유 거부 이렇게 명칭만 바뀌고 그에 합당하게 댓가를 치루면 문제없어보입니다.  친형이 저리된건 안타깝지만 저 사람 외에 한국에 있는 양심적 벙역 거부라는 명칭을 만들어서 써먹는 사람들이 싫네요

    3 0
작성일

양심적 병역거부라는 말에 "너네가 양심이면 군대 갔다온 우리는 비양심이냐"라고 반응하는 건 "양심"이라는 단어에 대한 오인에서 비롯합니다. 여기서 양심은 개인적인 양심이죠. 객관적인 개념이 아니라 주관적인 개념의 양심입니다. 그래서 그런 말은 성립하지 않아요. 종교적 병역거부라는 말은 쓸 수가 없는게 무교임에도 개인의 신념에 따라 병역거부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양심적 병역거부는 우리나라의 병역거부자들이 만들어낸 게 아니라 conscientious objection을 번역한 것입니다.

    4 0
작성일

글쌔요.. 뭐 민주주의 사회이니 이런의견 저런의견도 있지만 전 개인적으로 좋게는 안보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1 0
작성일

차라리 신념에 의한 거부라고 하면 쉽게 받아들일텐데
생각해보면 이해가 가지만 딱들었을때 반감이 드는건 사실이죠
다 포기하고 난민이나 전과자 되겠다는 젊은이 만들지 말고
늦었지만 대체복무는 공론화 해야한다고 봅니다

    3 0
작성일

네. 맞습니다.

    0 0
작성일

휘이님 의견엔 찬성합니다.

    0 0
작성일

"양심적 병역거부"는 번역체 때문에 생긴 편견일 뿐 실제로는 "신념에 의한 병역거부"가 원래의 뜻에 부합하는 단어죠.
그런데 단어를 뭐로 쓰든, 개인이야 말로 지켜져야 할 가장 궁극의 가치인데 아무런 비판적 사고 없이 "군대는 가야지"이러고 있는 21세기의 대한민국이란..
대체 가족이 죽어도 아무런 원인도 밝혀지지 않는 나라에 왜 청춘을 바쳐야 하죠?
남이 바치니까 나도 바쳐야 한다?

    9 0
작성일

독립투사와 국군이
나한테 혜택 좀... 달라고 헌신하신 게
아니고 내 땅 내 하늘 내 바다니까
지킨 겁니다

내 사는 집에 도둑 못 오게 내가 지켰다고
집주인에게 돈 달라는 세입자 았나요?

    0 0
작성일

국가기 집 주인이고 국민이 세입자인가요?
하아...
19세기 게시판인 줄 알았네요.

    5 0
작성일

국가를 주인으로 아는
사람들이 하도 많아서 해 본 말입니다

물론 저는 안 그렇게 생각하지만요

    0 0
작성일

남자로 태어난게 죄인이죠.
저 사람과 똑같은 사연, 신념을 가진 여성은 범죄자가 될 일도 없고 난민신청 할 일도 없죠.
단지 모든게 다 똑같은데 성별만 다를뿐인 상황에서 한쪽은 범죄자 한쪽은 당당한 대한민국 국민.

    4 0
작성일

한 쪽을 범죄자 만드는 국가를 욕해야 하는데 아무 상관 없는 다른 쪽을 욕하는...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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