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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그런 생각이 드네요. 현재 문제가 되는 살충제 두 가지 중에 하나는 절대 검출되면 안되는 것이고 다른건 허용기준치를 초과한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도대체 검출되면 안된다는 살충제는 왜 만들어서 팔았을까요? 계란이 아니더라도 그런 살충제를 만들고 판매하면 어딘가엔 쓰이게 될껀데 돌고 돌아 결국 우리 입으로 들어가는건 시간문제가 아닐까 싶어서요. 차라리 생산을 못하게 해서 없애는게 가장 좋은 방안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 생각이 너무 편협할 수 있지만 문득 없는 편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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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에는 그게 뭔지도 몰랐을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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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이 그 정도를 모를까 싶은데 그럴수도 있겠구나 싶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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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물질 구조식으로 제품 생산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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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 아저씨..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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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문제 없는줄 알고 허가하고 만들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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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있다고 하는 실험을 미리 해야하는데 그런 부분을 너무 소홀히 한 시기가 길었던거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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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 퇴치한다고 사람들이 제일 많이 사용하는 X스포스겔도 피프로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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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무섭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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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T 랑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DDT 만들어질 당시만 해도.. 저게 생태계에 축적될지는 아무도 몰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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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부머님께서 사과 과수원 하셔서 농약 엄청 쳐야하는걸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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