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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8월 23일자 좃썬일보의 아카이브 서비스를 보면 3면이 없다고 하네요. 국립중앙도서관에도 없는데 국회도서관에서 찾은 숨겨진 3면의 독재자 찬양의 모습.. 일제 시대에 일본놈들 똥꼬 빨아주던 습성(?) 하나는 죽지 않았었네요.
쓰레기는 세월이 지나도 쓰레기라는걸 방증하는거 아닐까요?
3면의 제목이 참 거창하네요..
인간 전두환..
저는 이렇게 부르고 싶습니다.. 단돈 몇 만원으로 여태까지 살아숨쉬는 반신반인의 존재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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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는 태워없애는게 현답일꺼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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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이런걸 근데 찾는 사람은 또 뭔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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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잉? 3은?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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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는 사람도 대단하지만 80년 기사인데 부끄러운건 알아가지고 삭제하는 조선일보도 대단하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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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이 걸리든 20년이 걸리든 사라질 언론이라고 봅니다. 50년쯤 지나면 사람들 평가속에 조선일보는 과연 어떤 언론사로 기억될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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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할 수나 있을까 싶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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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쯤 지나면 어리석었던 정권과 함께 개노릇을 했던 언론사로 두고두고 반면교사로 삼을 예시가 될지 모르겠죠. 흥선군처럼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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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장권 그리고 어두웠던 시대의 멍멍이 짓거리까지 회자되길 바랍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