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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적으로 생각나는 그 버거
겨울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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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8-23 18:02:23
조회: 831  /  추천: 4  /  반대: 0  /  댓글: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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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퍼입니다.

 

왼쪽으로 버스3코스정도에 버거킹 하나

오른쪽으로 버스3코스정도에 버거킹 하나​

끼인각이 되어서 버거 먹고싶을때마다 어디로 가야하는

애매한 1인입니다.

 

근데 콰치랑 치즈와퍼랑 뭐가 다른거죠

콰치가 훨 가성비 나은것 아닐까요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예쁜 형 있는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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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전 콰트로 너무 느글거려서 그냥 치즈와퍼 좋아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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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콰치는 치즈를 치덕치덕, 치와는 치즈 1장 뿅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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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개인적으로 콰트로는 금방 물리더군요. 느끼한 것 땡길 때 아니라면 잘 안먹게 됩니다.
반대로 치즈 와퍼는 그냥 와퍼랑 큰 차이는 못느껴서 보통 와퍼 먹어요 ㅎ

    0 0
작성일

할인할때 치즈와퍼는 포지션이 애매합니다.
그냥 와퍼+올엑 or 콰치+올엑 하는게 제일 좋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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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콰치 올엑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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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개인적으로 후퍼보다는 빅맥이 주기적으로 생각나네요. 마성의 빅맥소스ㅋㅋ참깨빵위에 순쇠고기패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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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콰치 하나 새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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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새우와퍼 엄청 좋아하는데 보니까 또 먹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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