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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항기 타고 가서 행복하게 잘 살았다고 하면 훈훈한 결말인데
갑자기 추락사고로 열린 결말이라니 허무하고 황당하네요
죽어야 사는 남자의 의미도 모르고 본 제가 너무 코믹물로 가볍게만 본건가요
작가의 의도가 무엇인지 이해가 안 되네요
그래도 배우들에게는 좋은 작품으로 커리어 쌓았네요
최민수는 태왕사신기의 부정확한 발음으로 욕 먹고 난 후 10년만의 연기력을 다시 인정 받고
강예원, 신성록은 야한 이미지와 악역 이미지를 벗는데 성공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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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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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드라마 쭉 본 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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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지 않든 평범하든 이해가 되어야 재미가 있는데 추락시킨 작가의 의도가 궁금하네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