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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보다보면 현실은 드라마보다 막장인 경우가 많네요.
여자인 노인정 통에게 쫓겨나 테니스장 구석에 천막치고 쉬는 남자 어르신들, 시어머니가 아들과 이혼한 전 며느리를 좋아해서 현 며느리 앞에 태연자약하게 초대하는 연매출 12억 추어탕집 등ㅋㅋ
매일 9시반에 엠비씨에서 틀어주는데 이거 은근히 재밌어요. 가끔씩은 사회 이슈도 다뤄줘요. 크림빵 뺑소니사건, 인순이 탈세, 조영남 사기 등등. 근데 답은 명확히 안 주는 편이라 그냥 일반인들 얘기할때가 제일 재밌네요
여자인 노인정 통에게 쫓겨나 테니스장 구석에 천막치고 쉬는 남자 어르신들, 시어머니가 아들과 이혼한 전 며느리를 좋아해서 현 며느리 앞에 태연자약하게 초대하는 연매출 12억 추어탕집 등ㅋㅋ
매일 9시반에 엠비씨에서 틀어주는데 이거 은근히 재밌어요. 가끔씩은 사회 이슈도 다뤄줘요. 크림빵 뺑소니사건, 인순이 탈세, 조영남 사기 등등. 근데 답은 명확히 안 주는 편이라 그냥 일반인들 얘기할때가 제일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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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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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이야기y나 그알에 비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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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는 뭔가 정이 안가고 그알은 마리텔이랑 시간이 겹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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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이야기y는 스토리있게 잘 만드는거 같습니다. 훈훈한 소재들이 종종 나와서 즐겨 보고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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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짝퉁느낌이고 김재원 오래했는데도 목소리 어색해요;; 극적으로 끄는 것도 되게 답답해서 가끔 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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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으로 끄는것보다 해답을 안주는게 더 답답해요. 매번 설명만 해주다 끝남. 근데 재밌어서 보게돼요ㅋㅋㅋ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