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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level5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7-09-02 20:22:58
조회: 1,097  /  추천: 2  /  반대: 0  /  댓글: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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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ㅠㅠ짜증나시겠네요

    1 0
작성일

네 ㅠㅠ 다시 바꿔준다고 했는데..

    0 0
작성일

후라이드나 해바라기 후라이드나 동일한거예요.
BHC는 후라이드를 해바라기유로 튀기거든요

    1 0
작성일

근데 맛이 다른건 착각인가봐요 ;;.. ㅠㅠ

    1 0
작성일

아무래도 지점바이지점의 영향이 클거예요.
닭을 어떻게 관리하느냐, 양심적으로 기름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맛은 천지차이 이거든요.
이럴경우 지점을 꼭 기억해서 다시는 안시켜먹는 신공을 발휘 해야합니다 ㅜㅜ

    0 0
작성일

엥 해바라기후라이드가 그냥 후라이드 맞을걸요.  아마 기름을 오래된걸 써서 그런거 같네요.

    0 0
작성일

예전에는 후라이드 시키면 해바리기씨유로 튀겨서 엄청 고소 했는데 요즘은 시켜보니 일반 식용유로 튀기는거 같더군요. 동네에 두군데 있는데 두군데다 일반 식용유로 튀기는거 같더군요.
해바라기 씨유로 튀기면 냄새나 고소함에 차이가 엄청난데...

    3 0
작성일

오 제가 말을 하고 싶은 요점이네요
!

    0 0
작성일

그래서 그랬나.. 우리 동네 BHC 해바라기 후라이드가 진심 역대급 치킨이라고 생각했었다가.. 최근에 시켜먹고 대실망을 했었거든요..

    1 0
작성일

사람이 바보아닌 이상 일반식용유로 튀긴것은 다 알죠.  ㅜㅜ

    0 0
작성일

음 저도 공감!
전에 살던 동네서 먹고 대박이어서 자주 먹었었는대요, 이사하고 너무 맛이달라 bhc 이제 안시킵니다.
동네 가성비 치킨집으로 갈아탔어요.

    1 0
작성일

저희집이 경기도 성남시 하대원인데요. 하대원은 해바라기씨유 후라이드 주문하면 깔끔하게 옵니다. 하지만 남한산성입구쪽에 있는 BHC는 일반 식용유로 튀긴걸 이게 해바라기씨유라고 하니 나참 기가막혔습니다. 결국 40분인가 기다리고 교환해서 먹었지요. 다시는 주문을 안 해요. 어차피 동생 사주려고 치킨 주문을 했거든요..

    2 0
작성일

반갑네요 태평4동 주민입니다 하하

    0 0
작성일

bhc도 지점바 지점 차이가 크죠...
예전엔 딱 일반 후라이처럼 오는 지점도잇엇고
저희집근처에 한곳은 정말 잘와요.
예전 비비큐 황금올리브처럼
맛잇는지점에서만 시키셔야겟네여.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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