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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를 진지하게 할 수 있는 사회에서 사네요.
 
구름샴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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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9-09 21:12:16
조회: 1,090  /  추천: 1  /  반대: 0  /  댓글: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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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걷는 거 싫어하고 돌아다니는 거 싫어하는 타입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실은 바깥에 나가거나 밤늦게 돌아다니는 일 자체를 싫어하는 지금의 습성이, 여성으로서 안전하게 돌아다니기 어려운 열악한 걷기 환경에서 비롯됐을 수 있겠구나, 하는 데 생각이 미쳤다는 얘기였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5&aid=0002752985

요새 잘 팔리는 책인 '82년생 김지영'의 저자 인터뷰인데..
하.. 진짜 깝깝하네요.

살다보면 인생 조까틀 때 사회구조 핑계 대는데
페미니즘은 그에 동조해주는 사람들 있으니
세상살기 참 편하겠구나 느꼈네요.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이런 글이 더 깝깝하네요. 인생 조까틀때 사회구조 핑계 댄다니 ㅋㅋㅋㅋㅋ
우리나라처럼 극우파 수준의 여혐이 판치는 나라도 참 없는데

    6 0
작성일

기적의 논리왕이네

    3 0
작성일

사실 우리나라만큼 치안이 좋은 국가가 별로 없죠.
물론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그렇지 않겠지만요.

    5 0
작성일

페미들은 진짜 사람 혈압올리는데 도가 튼 것 같습니다. 극우, 댓글부대를 몰아내니 그자리에 페미가 들어앉아서 대 페미니스트의 시대가 왔네요. 어찌 그리들 이기적인지... 그리고 정치적 영향력도 꽤 강한데가 갈등유발에는 도가 텄죠. 암답합니다.

    4 0
작성일

인터뷰가 다 와닿진 않지만 넓게 좀 봅시다
민주주의는 시끄럽고 개소리 헛소리 막지 말자는거에요

    3 0
작성일

지금 수준의 치안들도 다 남자가 만들어둔건데 뭐죠. 남자를 못믿으면 여자들끼리 모여서 방범대 만들면 되겠네요

    6 0
작성일

모든걸 있지도 않은 혐오 핑계되면되니 편하긴할꺼 같아요 ㅡ_ㅡ

    4 0
작성일

저런류 인간들이 자주 들먹이는게 여성의 범죄노출인데
통계보면 성범죄 제외한 대부분의 범죄들에서 남성피해자가 더 많더라구요.
총 피해자수가 여성의 2배던데

    4 0
작성일

지금은 치안이 좋다 어쩌다 얘기하지만 2000년대까지만 해도 부녀자 대상 연쇄살인범도 간간히 나왔었고 어렸을때 여자들 늦은 밤 귀갓길 위험하니 늦게 다니면 안된다 이런 얘기 듣고 자라지 않았나요? 그런 위험에 대한 대처들이 지금의 치안을 만들어낸 것일테구요. 여성이 안전하지 않은 귀갓길에 대한 얘기는 아주 먼 옛날의 이야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다른 분들은 생각이 다르신가보네요.

    6 0
작성일

남자도 위험합니다. 늦은밤 귀갓길 위험은 남녀로 따질게 아니라 힘의 강약으로 접근해야죠. 범죄자들은 자신이 어떻게 해볼만 하다 싶게 보이면 덤비는겁니다. 더불어 남성이 폭력성이 강해서 범죄자가 남자만 많은것도 아니구요. 여성범죄자도 많으며 여성도 자신보다 약한사람에게 강한 폭력성을 드러냅니다.

    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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