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꽃나무님의 댓글

 

은꽃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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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7-09-11 23:01

ㅋㅋㅋ
사유리가 당황케 한줄 알았는데
사유리가 당황한거네요 ㅋㅋㅋㅋ

ㅋㅋㅋ 사유리가 당황케 한줄 알았는데 사유리가 당황한거네요 ㅋㅋㅋㅋ

칙힌을사주세요님의 댓글

 

칙힌을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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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7-09-11 23:02

배기님의 댓글

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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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7-09-11 23:10

저 서삼능 보리밥집 자주 갑니다. 남자 사장님 티비에서는 인상 좋으신데 현실에서는 웃는 모습 단 한번도 못 봤어요. ㅎㅎ. 맨날 인상 잔뜩 찌푸리고 왔다갔다 담배도 피우시고... 뭐 근데 남자사장님이 별로 하는 건 없으신 거 같더라고요.
사실 이 집이 보리밥집이긴 한데 보리밥보다는 코다리구이가 맛있습니다. 그리고 장사가 잘되서 그런지 열무김치는 항상 안 익어 있어요. 단 한번도 익은 걸 먹어본 적이 없죠. 참고로 할머니 사장님은 단 한번도 못 뵈었습니다. ㅎㅎㅎ 한 50번은 넘게 간 것 같은데... ㅎㅎㅎ

저 서삼능 보리밥집 자주 갑니다. 남자 사장님 티비에서는 인상 좋으신데 현실에서는 웃는 모습 단 한번도 못 봤어요. ㅎㅎ. 맨날 인상 잔뜩 찌푸리고 왔다갔다 담배도 피우시고... 뭐 근데 남자사장님이 별로 하는 건 없으신 거 같더라고요. 사실 이 집이 보리밥집이긴 한데 보리밥보다는 코다리구이가 맛있습니다. 그리고 장사가 잘되서 그런지 열무김치는 항상 안 익어 있어요. 단 한번도 익은 걸 먹어본 적이 없죠. 참고로 할머니 사장님은 단 한번도 못 뵈었습니다. ㅎㅎㅎ 한 50번은 넘게 간 것 같은데... ㅎㅎㅎ

칙힌을사주세요님의 댓글

 

칙힌을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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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7-09-11 23:36

Evergreen님의 댓글

Ever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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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7-09-12 11:35

잼있네요 ㅎㅎㅎㅎ

잼있네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