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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고 최진실
고 조성민 씨가 아닌가 하네요..
둘의 진실이 어떻든지....
둘의 서로의 개인사에...
네티즌에...
네티즌에서 시작된 여성단체 까지 끼여들어서... 아주 스케일을 키워놨죠..
무슨 전국민의 일도 아니고...
당사자의 일이고..
당사자끼리 억울하다면.... 이혼, 양육권 소송으로 나 갈라서고 할텐데...
조성민은 그냥 개새끼..취급
최진실도 그냥 사생활이 다 발가벗져진셈이죠..
결국
두 당사자 모두 자살로 생을 마감했고..
동생조차 자살로 생을 마감했고..
심지어 최진실씨 매니저도 자살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심지어 아들 , 딸도 지금 그 영향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고..
그런데..
문제는...
책임지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사람은 셋이나 죽었는데...
그렇다고..행복해진 사람도 없고..
뭐 몇몇 사건은.... 구제받고 관심을 조명받은 경우도 있겠지만....
대다수의 건의
결론은....
이렇게 난리치고 상처를 받더라도..
결국...
책임지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게... 인터넷 세상이라는게 무섭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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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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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다른 문제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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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둘은 둘의 문제가 있었고 매체를 통해 커진게 맞긴 하지만....비극의 최초문제라고는 생각되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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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본인들의 사생활문제가 가장 크죠. 이게 대중의 악플 문제는 아니죠. 추천을 습관적으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