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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서 회사에 나간다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갈곳 찾는 중이라는 사람도 있고 이미 사직서를 내고 기다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다하다 결국 새로 사람을 뽑았는데 이주 됐는데 나간다고 합니다.
다들 혼자서 감당이 안될 정도로 일이 많아서 그런지
서로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오늘도 저녁 먹을 시간 없이 일하다 퇴근하는데
동료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더이상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말을 흐리는데... 도와주겠다는 말이 차마 안 떨어졌습니다 ㅠㅠ
그동안 많이 도와줬는데 그러다보니 제 일을 못하고
본업이 바뀌어버리는 바람에
ㅠㅠ 힘내라는 말 조차도 못해줬습니다.
사실 저도 사직서를 한번 제출했다가 다시 생각해보겠다고 했는데 상황이 나아질 것 같지가 않습니다.
기분이 착잡합니다.
갈곳 찾는 중이라는 사람도 있고 이미 사직서를 내고 기다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다하다 결국 새로 사람을 뽑았는데 이주 됐는데 나간다고 합니다.
다들 혼자서 감당이 안될 정도로 일이 많아서 그런지
서로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오늘도 저녁 먹을 시간 없이 일하다 퇴근하는데
동료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더이상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고 말을 흐리는데... 도와주겠다는 말이 차마 안 떨어졌습니다 ㅠㅠ
그동안 많이 도와줬는데 그러다보니 제 일을 못하고
본업이 바뀌어버리는 바람에
ㅠㅠ 힘내라는 말 조차도 못해줬습니다.
사실 저도 사직서를 한번 제출했다가 다시 생각해보겠다고 했는데 상황이 나아질 것 같지가 않습니다.
기분이 착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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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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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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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건.. 툭하면 자주 내가 이회사 때려치운다는 사람은 오래 있죠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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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퇴사하고 인도여행 가고 싶어요 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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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탈출하는 게 좋아보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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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없다고 판단되면 빨리 다른곳을 구해보는것도 좋은방법이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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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