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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차서명까지 받던 김구라는 그런대로 마무리 된거 같은데
 
으으으으음음으으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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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9-15 22:16:22
조회: 848  /  추천: 0  /  반대: 0  /  댓글: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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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김성주가 바톤 이어 받았네요..

김성주가 과거에 그리했던거..

굳이 주진우기자 아니어도 대강은 알고들 있던 얘긴데

주진우기자 한마디가 이렇게 파급력이 크네요..

추천 0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김성주 기회주의자 이미지가 강해서 별로 안좋아했는데... 그 내용 듣고 나니 더 싫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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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파업 다시 시작된 마당에 저번 파업 때 구)동료들에게 빅똥을 끼얹은 장본인이니 책임을 피할 수는 없겠죠
엠빙신에서 파업참여를 이유로 불이익받은 사람들 중 김성주라면 이를 바득바득 갈 사람 꽤 있을거같아요 ㅎㅎ

    4 0
작성일

주진우도 딱 2년전 세월호 사건때만해도 세간에 주목받지 못하는 변두리 음모론 기자 취급 받았었죠... 최순실 사태로 빵뜨긴 했지만,주진우 기자와 조선,MBC 보면 참 언론이라는게 두가지 얼굴을 가지고 있다는게 절실히 느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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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프리랜서로 독립하고 아무런 일거리도 없이 놀고 있을때 아나운서 자리 아니라 뭐라도 일만 있으면 하겠다고 나섰을 상황이었을텐데 말입니다. 지금 MBC가 파업중이고 하니 더 감정이입이 잘 되서 그렇겠지만 더이상 그 회사 직원도 아닌 프리랜서에게 요구하기엔 너무 높은 도덕적 가치가 아닌가 싶어요.
 딱히 엠비씨나 김성주씨에게 호의가 있는건 아닙니다만 일자리 없이 1년 놀아본 경험이 있는 제 입장에선 나같으면 뒤도 안돌아보고 하겠다고 했겠다 싶거든요.

    1 0
작성일

2012년이잖아요
행사로 돈많이 벌고 있었어요
슈스케 때문에 인기도 많아졌구요
정말 돈이 없었어 들어간 자리면 사람들이 아무말 안하죠
그게 아니라서 지금 그러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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