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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곽은 '북한말' 입네다~~
 
수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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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10-15 01:57:02
조회: 1,639  /  추천: 3  /  반대: 0  /  댓글: 12 ]

본문








그러합니다...ㅋ

우유곽=북한말
우유갑=표준어

성냥갑=표준어
성냥곽=북한말

---------

아래는 한국인도 빡치고

외국인은 고혈압 오르는
한국어 공부........입니다 ㅋ


안 되다, 안되다 차이

국립 국어원 답변

온라인가나다 - [재질문] 안되다 안 되다 | 국립국어원
http://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front=EF5E401B52BE4CEF64F03407E046D33B?mn_id=61&qna_seq=115376&pageIndex=9


안녕하십니까?

'안되다', '안 되다'의 띄어쓰기에 대해 구체적으로 다시 질문해 주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어려워하시는 부분으로 보입니다.

'공부가 안돼'에서 '안돼'는 '일, 현상, 물건 따위가 좋게 이루어지지 않다'를 뜻하는 한 단어 '안되다'의 쓰임으로 보이므로 '안돼'로 붙여 씁니다.

'되다'의 부정으로 '공부가 안 돼'라고 쓰는 맥락이 있다면 그렇게 할 수도 있겠으나, 일반적으로 그런 맥락을 상정하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이해'의 경우 '이해가 되다'의 부정으로 보이므로 한 단어가 아닌 부사 '안'을 써서 '이해가 안 되다'로 띄어 쓰는 것입니다.

'안되다, 안 되다'의 띄어쓰기 구별은 다음과 같습니다.

'잘되다'의 반대 개념(일, 현상, 물건 따위가 좋게 이루어지지 않다/사람이 훌륭하게 되지 못하다/일정한 수준이나 정도에 이르지 못하다)이거나 '섭섭하거나 가엾어 마음이 언짢다/근심이나 병 따위로 얼굴이 많이 상하다'를 뜻하는 '안되다'는 한 단어이므로 붙여 씁니다.(농사가 안돼 큰일이다/안색이 안되어 보인다)

다만 '되다'의 안 부정 표현이라면 '안 되다'로 띄어 씁니다.(만지면 안 돼) 궁금하신 점이 해결되었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군대에 있을땐 탄창도 북한말이라고 쓰지 말라고 했네요...
그래서 탄알집 이란 단어로 대체함
마치 일베가 쓰니까 나쁜말이야! 하는것처럼 북한이 쓰니까 북한말이야!

    3 0
작성일

갑은 匣 으로서 한자어라서
곽이라고 발음하면 사투리니까 그런 거 같아요

학교(學校)를 지방에서 핵꾜(???) 라고 하듯이요 ㅋ

    0 0
작성일

만평가 수학자님ㅋ

    1 0
작성일

^___^;;;

    1 0
작성일

알고 쓰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냥 대충 사는대로 쓰다가 표준어도 되고...그러는게
제일 나은거 같네요. 되-돼- 이-히- 이런건 사실 뭐로 써도 상관없어 보이긴 해요.
어이상실을 어의상실로 쓰거나 B가 낫다를 B가 낳다 로 쓰는건 문제가 있어보이지만...

    1 0
작성일

확실히 곽이 편해 보이는 말이네요..우유곽, 성냥곽..
어거지로 갑을 표준어로 만들련건 아닌지...그리고 다 같은 민족이 써던 말인데...
북.한.말.이란게 있나요? 다 한글이구먼...

    3 0
작성일

북한말이라길래, 이북 사투리 정도 되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아마 남북한에서 각, 곽 등으로 여러가지로 발음하는 거 같고

그러다가 한자 단어 匣(갑)으로 표준어로 정한 거 같아요

    0 0
작성일

갑과 각은 꾸준히 이견이 있는 것입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8&aid=0003461986
제 생각엔 단순 북한말이라 쓰면 안되는것이 아니라, 고유어 곽이 한자어 갑에 밀려서 갑이 표준어가 된 케이스가 조금 더 맞지 않나 싶습니다. 특정 단어들과는 곽이 압도적으로 많이 사용되는데 표준어 지정에 문제가 있는 케이스라고 생각합니다.

    2 0
작성일

http://m.krdic.naver.com/rescript_detail.nhn?seq=4036

    0 0
작성일

헉@@;
국립 국어원, 황당하네요

표준어 규정-표준어 사정 원칙' 제22항 "고유어 계열의 단어가 생명력을 잃고 그에 대응되는 한자어 계열의 단어가 널리 쓰이면, 한자어 계열의 단어를 표준어로 삼는다.”라는 조항에 따라, 고유어인 ‘곽’을 버리고, 널리 쓰이는 한자어 ‘갑(匣)’을 표준어로 삼습니다. 그리고 물건을 담는 작은 상자를 이르는 말로 '각'을 쓰는 것은 잘못입니다. 따라서 ‘우유곽, 성냥각’은 ‘우유갑, 성냥갑’으로 써야 합니다.

원래 짜장면이 맞는데 자장면이라고 우기질 않나...ㅋㅋ
중국에서 짜~로 발음하는데 자~로 해야 한다고 우겼죠...

국립국어원, 희한해요 ㅋㅋㅋ

아니, 순수한 우리 말을 살릴 생각 안 하고 한자를 표준어로 해야 한다니...ㅋㅋ

한자어도 원래 중국 발음을 대충 한국식으로 고친 거죠

예를 들면
林을 중국에선 린, 한국에선 림
이런 식으로요

    2 0
작성일

돼 되 구분만하면 되는줄알았는데 정신없네요.

    0 0
작성일

어렵네요 @.@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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