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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때 이거 볼까 하다가
시간대가 안 맞아서 못 봤다가 오늘 보게 되었습니다.
어떤 영화인지는 모르고 그냥 입소문이 좋길래
기대 안 하고 봤는데 여운이 오래 남네요.
이제훈은 볼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이런 잔잔한 영화랑 참 잘 어울리는 마스크에요..
건축학개론에서도 그렇고요.
무엇보다도 코가 진짜... 배우 중에서도 손에 꼽지 않나 싶어요. 호불호가 있긴 하지만..
저는 코가 낮아서 너무 부럽네요 ㅠㅠ
보면서 영어 회화 잠시 놓았는데
또 보니까 영어에 대한 흥미가 생기네요.
잠시 놓았던 영어 공부를 다시 시작해야 겠어요.
초반부엔 웃기고 후반부엔 눈물 쏙 빼놓고..
연기도 좋고 잔잔하게 스토리도 좋고
그래도 중간에 서면 개그는 진짜
용서할 수 없습니다.
이제훈..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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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거 두번이나 봤어요 ㅎㅎ 친구랑 보고 정말 재밌어서 추석연휴에 엄마 모시고 또 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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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 볼만합니다... 저도 진짜 펑펑 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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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재밌게 본 영화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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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랜만에 한국영화봤는데 넘나 좋은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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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저는 영화감상평에 배우 코 얘기하는 분은 처음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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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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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평이 이렇게 나오면 영화를 안볼 수가 없지 아니할 수가 없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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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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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라뇨? 남자가 휴지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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