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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최근들어'정보의 소유는 재산의 가치가 된다' 라는 말이,
정말 안맞는 소리라는걸 절실하게 느낍니다.
여기저기 요청이 있어서 원자재 수입을 알아보다가 문득 느끼는거지만,
이제는 컴퓨터 앞에서 뚝딱 검색 몇분이면 전 세계 어느 물품값이 얼마다 하는거 쉽게 알게 되는거 같아요.
너무 정보화 시대다보니 그 정보를 나만 알고 있는게 아니라,
필요에 의해서 검색하는 모두가 다 같이 공유하는거죠.
그러다보니 내전등으로 자국 치안과 경기가 무너진 국가에 위험 감수하고 들어가서 물건 가져오지 않는이상
글로벌 시대에 물류가 '어디가 획기적으로 싸다' 라는게 정말 불가능한거 같습니다.
(한편으론 돈벌겠다고 위험에 뛰어드는 사람들도 이해는 갑니다.)
인터넷도 없던 80-90년도 시절엔 참... 갖고 있는 정보가 재산이고 힘이 되었으니
무역하는 곳도 재미 많이 봤을거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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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절엔 무역 오퍼가 어렵기때문에... 딜러 만나는게 어려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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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업이 아직도 존재할 수 있는 이유중에 하나가 모든 소비자들이 가격만 중점으로 두는게 아니기에, 알리바바를 등한시하는 이유가 있죠. 어떤 원자재건 알리바바엔 중하~하하 등급만 있는거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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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알리바바 많은 셀러가 있는데.. 거기서 보석찾는게 어려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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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들어 한국 중소기업 생산자들한테 가장 많이 듣는거중에 하나가 "중국에도 괜찮은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는 생산자가 있다" 인데, 메뉴님 말그대로 보석 찾기만큼 어렵더군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