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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체크할때만 해도 크랭크쉐프트 오일씰(리데나) 가격이 개당 만원 안팎
이었는데 방금 체크해보니 거의 4만원(정확힌 3만7천 얼마)까지 올라가 있네요.
차값도 암울한데... 이건 뭐 부품으로 때돈 벌겠다고 작정한듯 보입니다 ㅋ
어쩔수 없이... 오늘도 호환비품 찾을려고 검색중인디... 똑같은 쉐보레 부품 구글링
해보니 유럽에선 정품이 9유로(한화 만원) 안팎에 살수 있겠던데 배송비땜시 제외시키고...
위 사이트서 호환품은 살수 있을것 같은데 사업자등록증 없으면 아예 사지도
못하게끔 해놨군요; 에휴... 올해는 그냥 오일씰 빼서 구리스만 범벅으로 칠해서
다시 넣고 버텨 봐야겠습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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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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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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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수입차네요 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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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최근에 쉐보레 다녀왔지만 부품 값이 1~2만원밖에 안되는데 인건비가 배 이상이더군요ㄱ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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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없어서 이런 걱정은 없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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