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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택배 받을게 3개인데 전부 cj대한통운택배였습니다.
아침 9시 넘어서 현관문 앞에 1개가 와 있더군요.
나머지는 월요일에 받나했는데 5시 넘어서 또 1개만 달랑 와 있네요.
그리고 남은 나머지 1개가 제일 중요한 제품인데 이건 받지도 않았는데 배송완료로 되어있네요.
전에 보니까 배송 밀리면 미배달표시 뜨고 나중에 배송해주던데 아예 배송완료라니 원.
그나저나 저 택배기사분은 몇번을 왔다갔다 하시는건지 힘드시겠네요.쩝
아침 9시 넘어서 현관문 앞에 1개가 와 있더군요.
나머지는 월요일에 받나했는데 5시 넘어서 또 1개만 달랑 와 있네요.
그리고 남은 나머지 1개가 제일 중요한 제품인데 이건 받지도 않았는데 배송완료로 되어있네요.
전에 보니까 배송 밀리면 미배달표시 뜨고 나중에 배송해주던데 아예 배송완료라니 원.
그나저나 저 택배기사분은 몇번을 왔다갔다 하시는건지 힘드시겠네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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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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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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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택배였는데 아침에 금일 오후 5시 발송 메세지 보고 집을 나섰는데 멀지 않은곳에 우체국 택배차량이 있더군요 그래서 직접 받으려고 했는데 우체국기사님께서 택배차에 물건 쌓인 것 보여주며 택배물품이 너무 많아서 찾을수가 없다더군요 cj택배기사님도 물량이 너무 많아서 다 분류를 못하고 위에것부터 배송하거나 오전에 한트럭, 오후에 한트럭씩 두번 배달할수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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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오전 9시30분쯤에 우체국 택배로 하나 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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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숙해선지 뭔가 꼬인건지 오던 기사님 말고 다른분이 오면 가끔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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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적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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