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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할때 써야해서 어쩔수 없이 샀지만 비싸긴 하네요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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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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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1/4 조각이 천원이네요. 하나짜리는 양이 많아서 안팔려서 그런가 잘라서 팔아요. 비싸긴 해요.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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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고보니 무도 반토막해서 팔던데 이것도 비싸더라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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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어떻게 먹긴 해야할테고..참 모든게 비정상인듯 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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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봄에는 가격이 저렴했으면 좋겠네요ㅜ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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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올랐나보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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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여행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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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에 시간여행능력을 써먹을려고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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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 세뱃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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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냉장고에 보온관리해야겠더라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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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라도 해야할것 같네요ㅜ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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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온으로 농작물 피해가 심해서 그럴 걸요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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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인 이때에만 그러면 다행인데 계속 그런다면 자급자족 해야하는게 아닐런지ㅜㅋ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