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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 있는 한국투자증권에 거래하고 있다가...
( 거래라고 할거도 없고 그냥 예금 하고 있다가.. )
지방으로 내려와서 관리 지점을 옮겼습니다.
옮긴 해당관리 지점을 가보니 마침
본사에서 발령나온지 얼마 안되는 지점장이 고객영업 뛰고 있더군요
( 왜 은행가면 높으신분이 와서 뭐 도와드릴까요? 그러는게 증권사도 똑같습니다 )
저는 3개월마다 펀드 매도 매수를 합니다.
오늘 펀드를 2000 정도 매도 치니까 지점장이 와서 왜 그러시냐고 묻더군요
... 큰 고객도 아니고 2천짜리 고객에게 지점장이 직접 전화 걸 정도면
뭐.. 동양때 처럼 한투가 어렵나? 싶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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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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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나 은행이나 온라인화 많이 되어서, 오프라인 지점 없애는 추세입니다. 회사가 어렵다기보다는 그냥 개인 목표 때문일 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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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증시 호황에... 증권사 사상 최대 실적 행진, 한투·미래에셋대우 순익 5천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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