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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플 경기도 아닌데 ㅜㅜ저에겐 이것도 썩 기쁜 메달은 아니네요....앞으로도 이런식의 전략을 쓴다면 누군가 억울한 상황이 생길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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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미그룹 맨앞에서 2바퀴 남을때까지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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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반 선두에서 자기 체력써가며 바람 다맞아줬어요. 뒤에 선수들 뛰쳐나오는 변수도 없애주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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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메이커였어요. 말그대로 총알받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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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cejrjx님의 댓글 policejrj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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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으로 치면 페이스메이커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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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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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다 막아주고 고생했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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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금메달따서 기쁘지만 이승훈선수보다는 정재원선수밖에 생각안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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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ㅜㅜ 그렇군요...제가 정재원선수면 마음이 착찹할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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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막상 메달 가능성은 높지 않으니 역할을 나눈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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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기록을 위해서가 아닌 누군가의 메달을 위해 훈련을 하고 노력해야 하나요. 이건 개인전이잖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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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도 개인전이지만 대놓고 페이스메이커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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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할 일 없죠. 어차피 작전 잘 써가며 했었어도 메달이랑 거리가 머니까 팀 동료를 위해서 작전수행한거죠. 그걸 아니까 이승훈도 고맙다고 한거고 태극기 같이 들고 내 메달에 니 공이 크다라는 걸 보여준거구요. 이렇게 경험 쌓고 실력 더 쌓으면 팀 동료를 위해서 달리는 게 아닌 자기를 위한 레이스를 할 수 있게 되는거죠. 이번 경기는 일종의 경험쌓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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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앞으로 소위 밀어주는 선수를 위해 진짜 실력있는선수가 희생되는 경우의 수도 생길 수 있는 방식인것 같아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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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 가능성 있는 선수한테는 저런 거 안시켜요. 팀 입장에서도 메달 가능성 있는 선수를 어떤 변수가 있을 지도 모르는데 저렇게 쓰지 않죠.이승훈이 넘어지기라도 하면 바로 망하는 건데... 설사 요구한다고 해도 선수가 따르지도 않구요. 마라톤에서도 페이스메이커로 선수 같이 출전합니다. 팀 스포츠에서는 흔한 일인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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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한일이라 생각해도 선수가 따르지 않으면 어쩔까요. 그런 문제가 드러난 올림픽이었다고 생각하는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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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건 생각의 차이니까요. 보통 저런 경기에서 한팀에서 2명이 올라간 경우에 한 명이 페이스메이커 해주는 건 흔한 일입니다. 우리나라 뿐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주로 쓰는 전략이에요. 왜냐면 그게 효율이 높으니까요. 정재원 선수 입장에서는 물론 아쉬울 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팀스포츠라는 게 개개인의 욕심대로만 하다가는 다 같이 망할 가능성이 있으니까 좀 더 안전한 방식으로 가는거죠. 뭐 저게 옳다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국가 타이틀 달고 하는 스포츠니 개인보다는 팀이 조금은 더 우선시하는 거죠. 그게 올림픽 정신이기도 하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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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원이 앞에서서 다른선수 못치고나오게 막다가 약속된시간에 같이 치고나오는 전략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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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에 같이치고나오는 전략이라고보기엔 다들 스퍼트하면서 추월해나가니까 허리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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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정확히말하면 정재원은 빠지고 이승훈만 치고올라오는거죠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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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어주기였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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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머가 치고 나가는거보고 가서 막으려고했던거도 같은데 체력이 안따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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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원 선수야 어차피 메달이랑 거리가 머니까 작전 펼친거죠. 정재원이 메달 가능성 있는 선수였다면 쓰지 않았을 전술입니다. 팀 동료인 이승훈을 위해서 앞에서 버텨준거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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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원선수도 매트스타트 랭킹7위로 아예 가능성이 없진 않았어요 그렇다고해도 4년간 노력했는데 제가 정재원 선수였으면 많이 아쉬울 것같아요 ㅜㅜ 정재원 선수 표정도 좋지 않아 보였구요 ㅜ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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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을 핑계로 정재원 선수가 자신의 최선을 다 할 기회를 뺏은건 아닐까요? 개인전에서 타인의 희생에 힘입어 메달을 땄다면 그건 온전히 그의 실력이라고 할 수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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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바로는 같은나라에서 2명 올라갔으면 다른나라도 다 전략 씁니다 우리나라처럼 극단적인 형태는 아니라도 메달가능성 제일높은 한명한테 집중을 많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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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스타트 저 종목 한 국가당 2명이 뛸 수 있게 했다는 건 개인전이 아니라 팀전을 하라고 내놓은 종목입니다. 물론 정재원 선수 입장에서는 충분히 아쉬울 수 있는 상황이지만 올림픽이라는 경기가 국가라는 이름의 단체경기이기 때문에 개개인의 입장보다는 팀의 입장이 조금 더 우선시 되기 마련이죠. 올림픽 정신 자체도 화합이니까요. 저 전략이 좀 아쉬울 순 있지만 팀으로썬 최선의 전략을 수행한 거라 봅니다. 마라톤에서도 페이스메이커라는 게 존재 하듯이 우리 뿐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다들 쓰는 전략이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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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전하라고 내놓은 종목이면 팀으로 메달줘야될꺼같은데 이상한종목이네요 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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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팀이라는 걸 말한 게 아닌데요? 2명이 올라가면 유리하다는 이유가 뭐겠습니까? 두 명이서 서로 전략 짜가면서 어느정도 판을 조절할 수 있으니 그런거죠. 정재원이 오늘 저 역할 안했다면 네덜란드 처럼 2명 올라간 다른팀은 저런 전략 안썼을 것 같습니까? 정재원이 아니었더라면 네덜란드가 자기들 유리한 페이스대로 경기 끌고 갔을 겁니다. 그걸 정재원이 전략적으로 잘 방해하며 잘한거구요. 페이스메이커는 마라톤에서는 페이스메이커 전담선수까지 육성할 정도로 흔한 전략입니다. 유독 우리만 희생시킨게 아니라 다른 팀들도 전략 다 세워서 나왔을 거란 말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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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선까지 들어와야하는거 아닌가요? 끝날때까지 끝난게아닌게 스포츠인데~~ 가능성없으니 넌 버리는카드라고밖에 생각안나는데요? 메달 가능성있는 선수한테 밀어주기맞잖아요 솔직히. 십년전에도 그랬는데 여전히 안바뀌구요. 진짜 그 선수는 난 희생해야겠다 그런생각이였을까요?코치나 빙상이 뒤에서 시킨거죠. 의지랑상관없이. 메달가능성없어도 도전하는게 스포츠정신인데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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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크러머는 왜 같은 네덜란드 선수가 치고나가는 거 보고 포기했을까요? 크러머 정도씩이나 되는 선수가 승부욕이 없어서 그랬을까요?? 크러머가 페이스메이커 역할이었던 겁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