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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신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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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2-27 19:40:02 [베스트글]
조회: 1,339  /  추천: 25  /  반대: 0  /  댓글: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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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야근으로, 아이와 둘이 먹는 밥상이에요.
연두부로 만든, 마파두부덮밥 과, 아이는 누룽지.
파양파 기름내어서, 소고기볶음 과 양념장 넣어서, 색은 진하지만 짜지도 맵지도 않은, 속 편한 덮밥이에요.
아이 찬으로, 짜투리로 남아있던 여러가지 것들 꺼내어, 달걀 하나 넣어서 쉑쉑 해서, 야채달걀무침도 만들었어요.

어젠, 아이와 롯데월드에 다녀 왔어요.
카드할인으로, 인당 2만원에 자유이용권 끊고, 고속버스 타고 갔었어요.
지금 방학이라 그런지, 사람은 물론, 아이들 놀이기구에 줄이 참 길었어요 ㅠㅠ
2~30분 기다렸다, 타는건 2~3분 ㅎㅎ
아이꺼라 많이 짧아서, 몇개 타더니 시시해 하더라구요 ㅋㅋ
재밌어 보이는것들은, 키가 110이상은 되어 할 것 같아요.
우리 아이는 108 ^^;;; 제가 다 아쉬웠다는 ㅎ
그래도, 당일치기로 기억에 남는 여행이었던것 같아요.
다만 제 몸이, 제 몸이 아닌것 같다는 단점이 있지만요 ^^;

마지막 사진은,
아이가 이건 꼭 사야 겠다며, 목도리처럼 두르고 다니던, 뱀 인형(?!) 입니다.
지하철 환승하며, 30분정도 타고 다니면서, 저는 얼마나 창피하던지 ㅋㅋㅋ
집에 와선, 여기저기서 보일때면, 아직도 적응이 안되지만, 아이는 너무나 좋아하니, 볼때마다 놀이공원 기억을 떠올려 주겠죠.
내일은 비가 온다고 해요, 외출 하실때 우산 챙기세요!
오늘도, 맛있는 시간 되시길.

추천 25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아름다운 밥상과 즐거운 나들이....행복이 뚝뚝 묻어나네요 므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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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하지만, 아이는 물을 더 좋아하는 아이였어요 ㅠㅠ
롯데월드에서도, 작은 웅덩이를 더 좋아하고, 터미널 지하에서 물줄기 쑈를 더더 좋아했으니 말이죠;;
당분간은, 제일 좋아하는 바다만 자주 보여줄까봐요 ㅎ

    0 0
작성일

와 정말 건강식!
어느 책에서 읽었는데 아이랑 여행하는건 모험이나 도전이라고 하는 구절이 생각나네요ㅋ 그래도 아이한테는 재미난 추억으로 남았을거에요ㅎㅎ

    1 0
작성일

모험이나 도전!!
백만번 끄덕끄덕 입니다;
여동생이 같이 가주지 않았다면, 몇배는 더 힘들었을 거에요 ㅎ
좋은 말씀 감사해요.^^

    0 0
작성일

오 완전 맛있겠어요. 항상 정갈하신. 정돈된 모습에 마음이 정화됩니다.ㅎㅎ
마지막 뱀인형 사진이 처음엔 안 보이다가 사진 뜨고 깜짝했네요.ㅋㅋ
롯데월드 실내도 있어서 좋죠~ 아이가 재밌게 놀았는지요?
잠실까지 당일치기 하시느라 조금 피곤하셨을듯 해요.ㅠㅜ
저도 전에 전주 당일치기 다녀온 적 있는데 아침에 가서 밤에 왔는데 피곤하긴 하더라고요~ㅎㅎ
먹방만 잔뜩 찍고 왔네요.ㅋㅋㅋ큐ㅠㅠ 버스로 한번에 가니 좋긴했어요!

    1 0
작성일

뱀.. 참 그렇죠 ㅠㅠ
저걸 사줘 말어, 고민을 엄청 했어요;
근데 마침, 요즘 아이가 뱀뱀 노래를 부르는데, 장난감으로 된 움직이는 뱀은 도저히 못 사주겠더라구요 ^^;
이게 차라리 낫겠다 싶어, 사주긴 했는데, 아직도 적응이 힘들어요 ㅎㅎ
버스로 두시간반 거리인데, 갈때도 올때도 아이가 곤히 자주어서, 쉴수 있어 좀 다행이더라구요.
그래도 다음 여행은 한참 후로 하자며 ㅋㅋ
오늘도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

    0 0
작성일

정갈한 밥상 보면 참...입맛이 돋네요~ 혼자살지만 나름 잘 챙겨먹는다고 생각하는데 예신연꽃님 밥상 보면 입이 떡 벌어지네요 ㅎㅎ 아이와 좋은 추억 쌓으신거 축하드려요 110cm가 훌쩍넘어도 그 추억만큼은 생생히 가져가겠지요
오늘도 하도 우중충한 날씨여서 싱숭했는데 내일은 정말 비가 오려나보네요. 일교차 추운 날씨 감기조심하세요^^

    1 0
작성일

저도 혼자 먹을땐, 밥에 메인 찬 만 놓고, 간단히 먹는걸요 ^^;
오늘 집에서 본 밖에 날씨는, 하늘이 많이 안 예쁘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시원하게 내리는 비는 좋아하니, 미세먼지 싹 씻어 내려가게, 왔으면 좋겠어요.
아, 비오면 베란다 창틀 청소도 해야겠어요 ㅎ
아므굴너님도, 얼마 남지 않은 겨울, 아픈곳 없이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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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애기와 좋은 추억 만드셨네요 ^^
미소를 절로 짓게 만드는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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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
그린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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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따뜻함과 행복이 가득하게 뭍어있는 글과 사진을 보고 흐뭇해졌습니다~
예신연꽃님의 저녁밥상 글에 오랜만에 댓글 남겨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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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독고탁만세님, 안녕하세요.
댓글 남겨주시니, 잘 계신것 같아 다행이에요.
오늘이 벌써 2월의 마지막날이네요.
오늘 하루도 잘 보내시며, 3월도 기분 좋은 일 가득한 나날들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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