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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이 원래 부먹이 원조였죠.
중국집에가면 주방에서 바로 부어서 가져옵니다.
아주 찰나에 조금씩 젖어드는 소스에 반딱반부한 맛이 일품이고 점점 소스에 젖어서 부드러워지는 맛도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중국집은 배달이지 하면서 배달이 정착되고 당연시 되면서 소스를 미리 부어버리면
그 뜨거운 고기튀김에 막 소스를 부었을때 식감과 맛을 전혀 못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소스와 고기를 분리하고 먹기 전에 직접 부어 먹게 만든거죠...
하지만..
그렇게 부어 먹다보니...처음의 그 바삭한 맛을 더이상 느끼지 못하는 결과가 생기고
그 바삭하고 부드러움을 추구하는 사람들도 생겨나기 시작하니..
맛의 진화가 시작되는거죠.
부먹도 찍먹도 모두 가능해지는 구조가 되어 버립니다.
찍먹도 푹 찍어 먹는 사람, 살짝 찍어 먹는 사람, 찍어 놓고 잠시 기다리는 사람...
따라서..
부먹도 찍먹도 개취...
찍먹은 맛의 다양한 실험을 가능하게 하는 좋은 레시피~
라고 결론을 내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진짜 제 결론은
전 막먹!!!입니다..
찍어먹던 부어먹던 있으면 먹는다입니다.
4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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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찍먹이 좋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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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부질없다...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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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처먹이라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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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먹이면... 부먹인가요 찍먹인가요? 부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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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하면 되죠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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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먹을때는 ...상황 봐가면서 결정하고, 다른 사람들과 먹을때는 젓가락 뜯고 비닐 벗기고 이것저것 정리하다보면 이미 성격급한 누군가가 부으려다 다른 누군가에게 한소리 듣거나 하는걸 멀리 떨어져서 구경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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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서 못먹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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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