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위생관념이 좀 이상한건가요...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즐겨찾기
딜바다
커뮤니티
정보
갤러리
장터
포럼
딜바다 안내
이벤트

제 위생관념이 좀 이상한건가요...
DC코믹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8-03-17 21:16:39
조회: 2,918  /  추천: 7  /  반대: 0  /  댓글: 24 ]

본문

쉽게 이야기하면,

 

전 철저히 세균수=위생의 척도라고 생각하거든요.

 

솔직히 현미경으로 매번들여다보며 세균수를 셀수는 없는일이지만, 

 

얼마든지 현실에서 적용은 가능합니다.

 



 

 

예를들어 씻지 않은 손보단 

 

책상에서 사람 손길이 닿지 않은 부분을 물티슈로 닦아낸게 더 깨끗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제 기준에서 더러운건 눈에 보이는 더러움보단,

 

'균이 많을것 같은곳' 입니다. 덕분에 손도 하루에 열차례는 넘게 씻는거 같고...

 

(남자들 소변보고 손 씼냐고 물으면 70%라고 하는데,

 

제가 아무리 유심히 봐도 실제 일보고 손 씻는사람 비율이 10-20%도 안되는거 같아요)

 

청소는 아무리봐도 정리하는 깔끔과는 거리가 있겠지만, 위생상 깨끗하려고는 노력합니다.

 

제가 좀 이상한건가요?


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아니요.  저도 손을 너무 자주 씻어서 겨울엔 손에서 스파크 튀는 정전기 때문에 노이로제증상이 있어서 물건살 때 현금말고 되도록 카드 써요. 거스름돈 받다 찌릿찌릿해서 미안하더군요. 아 그린라이트였을...  ㅎㅎ
핸드크림 아무리 발라도 자주 씻는거엔 못당하겠더군요.
소변 보고 안씻는거까진 이해하겠는데 화장실 칸에서 나오고 그냥 나가는 사람들도 가끔 봅니다.

    2 0
작성일

적으려다 말았는데, 가끔 단체로 놀러가서 과일씻을때보면 싱크대에 부어놓고 씻더군요. 뭐라고도 안하고 어찌되었든 주면 상관안하고 잘 먹긴 하지만... 저 같으면 그냥 봉지에넣고 하나씩 씻어서 접시나 바구니에 놓거든요.. (어차피 씻으니 상관 없겠지만.. 균묻히고 씻는게 좀..)

    0 0
작성일

아뇨 세균수까지는 생각하진 않지만 저도 주변 친구들에 비해 좀 깔끔한 편이라 약간은 공감되네요.

근데 늘 궁금했던게 소변보고 손 씻는게 사실은 좀 이해가 안가요.
소변이 손에 뭍지 않는 이상에야 더러운건 아니라 생각해서...
오히려 마우스, 핸드폰, 현금, 버스 손잡이 등이 더 더럽다고 생각해서 수시로 손을 씻는 편이죠.

다만 밖에서는 소변보기 전과 후에 손을 씻습니다.
화장실 다녀와서 악수 할 일도 있고 사람들과 접촉이 있으니까요.

- 남자가 소변을 보면 손에 세균이 많아질까요?? 궁금합니다ㅎㅎ

    2 0
작성일

전에 기사에서 보니 소변자체는 무균에 가깝고 더러운 게 아닌데 문제는 눈에 보이지 않는  소변이 묻은 거시기에서 세균이 자란다고 하더군요. 손을 지퍼 내리는 데만 쓴다면 안씻어도 될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손자체가 세균이 많아서.
참 집에서 앉아서 볼때는 가능하겠네요. 물 내리는건 발로하면. ㅎㅎ
자 이제 내공 주세요~

    5 0
작성일

소변 뭍은 곳에서 세균이 자라는 것 까지는 좋은 정보였는데
집에서 발로 물내리는건 힘들지 않나요.
내공까지 드릴수는 없겠네요.
켤레님은 저희와 함께 가실 수 없습니다.

    4 0
작성일

사실은 그런 이야기 하더군요. 밖의 세균이 내 몸안에 들어가는걸 막으려면 볼일을 보기전에 씻고 보고나서도 타인을 위해 씻는거다.라고...저도 샤워할때마다 꼭 물 제일 뜨겁게해서 변기 구석 구석 뿌리고 솔질하거든요..(특히 손잡이를... 샤워하는시간 10분..변기 닦는시간 20분,,,;)

    1 0
작성일

헐.....
저도 화장실이 작다보니 샤워할때 변기를 닦습니다.
이왕에 샤워기 틀은거 소변 튄것도 닦고 주변도 쓱쓱...
비슷하시군요ㄷㄷㄷ

    2 0
작성일

내공 먹튀로 싱고했습니다!

    3 0
작성일

무고죄로 맞고소 무서우시면 당장 그만두세요!!

    2 0
작성일

이해 합니다 ㅜㅜ

저도 그런거 싫어서 아에 개인용 위생도구 챙겨서 다녀요.

화장실 물비누나 어디서 주는 물수건보다는

제가 들고다니는 물비누, 알콜세정제가 귀찮아도 마음이 놓이더군요

    1 0
작성일

주변에 보면 ...눈에 보이는 더러움만 더럽다라고 하는사람들이 너무 많은거 같아서요. 항상 물기 있는 싱크대보단, 차라리 땅에 음식 올려놓는게 더 깨끗한건데 말이죠..(예가 적당한지는 모르겠지만, 예를들자면 말입니다)

    0 0
작성일

저도 비슷해요

    1 0
작성일

저처럼 실제 주변 사물정리는 잘 안하는것에 대한 자기 합리화이신거죠?ㅋㅋ

    0 0
작성일

제 와이프와 같으시네요 ㅋㅋ
저와는 더러움의 기준이 달라 아주 고생하고 있습니다 ㅋㅋ

왜 집에 와서 바로 손 안씻느냐는 아내
vs
왜 과자 먹고나서 쓰레기 고대로 놔뒀냐는 남편

    2 0
작성일

달라야 서로 보완하고 살죠. 덕분에 이중으로 깨끗한 환경에서 살잖아요.

    1 0
작성일

제 손은 제가...
정리도 제가...
ㅜㅜ

    2 0
작성일

저는 손씻고 소변보고 그다음 안씻고 나가는게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볼일보고 손씻는건 당연한데 말이죠

    2 0
작성일

소변보기전에 손 씻는사람도 거의 못본거 같아요.

    0 0
작성일

저도 손 자주 씻는 편이에용 ㅎㅎ
외출했다가 집에 돌아오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손씻기에요 ㅋㅋ
근데 동생은 저랑 반대라 맨날 손씻으라고 제가 구박하네요ㅋㅋ

    1 0
작성일

세균수도 깨끗함의 척도중하나죠.
무생물들은 작은넘들이 호흡기나 눈으로 들어갈수있어서 문제가 되니까 이것도 깨끗함의 척도구요.

손씻기 10번이면 그리 많은거같지도 적은거 같지도 않은거같아요.
아침저녁에 새수하기전에(2번), 양치할때(+3~5번)
이것만해도 벌써 6번정도되는걸요.

전혀이상하지않아요.

손씻기는 성별보다 교육적인 부분이 큰거같아요.
  나이드신분일수록(옛날엔 초등교육만 받으신분도많고 위생교육도 부족했던걸로알아서) 손씻기 잘안하시는거같고,(물내리는 소리들리고 바로 나오면 ㅎㄷㄷ)
  그리고 공부많이한 사람 많을듯한 장소의 공공화장실 보면 씻는 비율이 증가하더라구요

    1 0
작성일

제가 좀 심각하게 그런편인데.. 하루에 평균 30~40번정도 손씻습니다.
가족중에 그 위생관념 없는 사람 있으면 환장합니다.

    1 0
작성일

최근에 어떤 영화를 보면 그런 장면이 나옵니다..

자신의 청결을 과시하는데....화장실에 들어오자마자 손을씻고요...
그걸 남성성으로 강요하거든요...

지난한 것중 하나가 미리 씻는것....볼일본 후 씻는것...

무엇이던 생각하게 됩니다.

    1 0
작성일

저도 그래요.. 손에 결벽증 있나 싶게 조금만 찝찝하거나 뭐 묻으면 바로 씼어요.
밖에 가면 급할때 아니곤 화장실 잘이용안하고 비치되있는 비누쓰기 찝찝해서 물비누 가지고 다녀요..
밖에서 화장실가면 용변보고 손안씻고 바로 나가는분들 꽤있던데 이해불가..
샤워도 편의점만 갔다와도 샤워합니다..
싱크대 같은부분도 저도 어디가서 남이 뭘 어떻게 썼을지도 모르는데 부어놓고 먹을거 씼는거 노이해에요..
저같은경우도 하나씩 들고 씼습니다..
제가 새집을 고집하는 이유중 하나가 싱크대나 변기 이런건데 남이살던집 이사간다면 싱크대 스텐은 돈들여서라도 새걸로 바꿀거 같아요..
어렸을땐 이정돈 아니였는데 나이먹으니 이런부분에 결벽이 생긴거 같아요..

    1 0
작성일

균의 수 외로 다른 것도 있지요

유해 화학물질, 중금속...

사람의 몸에서 떨어진 각질, 머리카락, 비듬... 등등
이건 당장 아무 일 없지만 시간이 많이 지나면 썩고
해충이 참 좋아라 하기도 하죠

    1 0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메인으로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베터리 절약 모드 ON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