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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럴림픽 배동현 단장 글 올라온거 보고 영상하나 올립니다.
프리한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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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3-20 20:12:07
조회: 485  /  추천: 3  /  반대: 0  /  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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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선수단 여러분 너무 감사합니다."

배동현 대한민국 선수단장이 평창패럴림픽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둔 선수단을 향해 큰절을 올렸다.

19일 오전 10시45부 강원도 평창패럴림픽 선수촌에서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에 참여한 대한민국 선수단의 해단식이 열렸다. 이날 해단식으로 뜨거웠던 겨울 지구촌 스포츠 축제, 대한민국 장애인 국가대표팀의 아름다운 여정이 마무리됐다.

이날 해단식에는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해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장, 배동현 한국선수단장(창성건설 대표)과 김성일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집행위원, 선수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열흘간의 감동 레이스는 해단식 마지막 순간까지 따뜻하고 훈훈했다. 이명호 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도종환 문화체육부 장관이 격려사를 통해 36명 선수들의 이름을 일일이 부르며 투혼과 감동, 도전과 열정의 레이스를 치하했다. 장애인 최초 노르딕스키 실업팀을 창단해 신의현의 기적같은 금메달을 이끈 창성건설 대표 배 단장이 단상에 서자 선수단이 뜨겁게 환호했다. "저도 우리 선수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다 불러보고 싶습니다"라더니 배 단장이 선수들의 이름을 부르기 시작했다. 지난 2주간 평창패럴림픽 선수촌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동고동락한 선수들 이름을 일일이 부르며 그들과의 추억을 떠올렸다.

선수들 한명씩 일어날 때마다 뜨거운 환호와 박수가 쏟아졌다. 메달을 딴 선수도 메달을 따지 못한 선수도 모두 '대한민국 국가대표'의 이름으로 축하받는 자리였다. 배 단장의 세심한 배려와 따뜻한 작별인사에 선수들이 눈물을 흘렸다. 마지막 선수 소개까지 마친 후 배 단장은 단상 앞으로 나섰다. "패럴림픽을 통해 여러분의 인생도 바뀌었지만, 제 인생도 달라졌습니다. 여러분들께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제가 여러분들께 큰절 한번 올리고 싶습니다. 선수 여러분, 사랑합니다!" 큰 절을 마치고 들어오는 배 단장, 선수를 최고로 섬길 줄 아는 진정한 선수단장을 도종환 장관이 힘껏 끌어안았다.

기념사진 촬영이 끝난 후 문재인 대통령이 17명의 선수 개개인에게 보낸 축전을 배 단장이 일일이 읽어주자 또 한번 선수들이 감사의 눈물을 쏟았다. 

 

기사 전문 링크 :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76&aid=0003229016

 

와 영상 거의 끝에 큰절한번올리겠습니다 하면서 여러분 사랑합니다 라고 크게 외치는데 정말 다른 회사가 본 받아야할 대단한 사람인거 같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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