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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는 사망했다고 하고...
파급력이 대단하겠어요...
교환 시절에 저녁에 총기 소리 들려서 창문 피해서 누웠던 기억이 나네요.
총기 소리 듣고 대충 거리 계산되어서 바로 숨었죠.
아무리 군에서 행정병이었다고 해도 총소리 구분은 바로 되니...
연속 3발 뒤 잠잠...
일몰 후면 절대로 밖에 나가지 않게 되었죠.
혹시 이동하게 되어도 무조건 차로 이동.
바로 앞에 코인으로 하는 세탁소가 있었는데 거기 갈때도 차로 이동했습니다.
대부분의 성인 남자들이 군인이었었고 총기를 다뤄본 적이 있는 데도 총기사고가 거의 없는 것은
철저한 총기관리에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총기사건은 군인 외에는 거의 일어나지 않지요.
미국도 좀 총기관리를 엄격하게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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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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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주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미국에 살아야 한다면 원거리 사격가능한 소총은 방어를 위해서 구비해놨을거 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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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거리 사격가능한 소총이라면....적어도 5.56mm탄을 사용하는 총기어야하는데...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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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젊었을때는 호리호리하고 근육도 없어서 비실해 보이는 체형이었는데, 만나는 외국애들마다 '그래갖고 여자친구와 부인은 어떻게 (혹시나 있을지 모를)위험에서 구할거냐' 라는 말만 하더군요. 유럽애들도 글코 미국애들도 외부로부터 내것을 보호해야한다는 의식이 강한거 같아요. 한국인들이 치안이 너무 좋은탓인지 그런 의식이 결여되어 있는부분도 맞는거 같고, 또 외국나가서도 치안 안좋다라는걸 겪기전에 분위기로 모르는것도 있는거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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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내에 치안좋다고 느꼈던 도시가 솔레이크시티 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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