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8-04-17 20:30:22
조회: 625 / 추천: 4 / 반대: 0 / 댓글: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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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과 크레용의 장점을 살려서 만들었다네요
전 크레용이 크레파스인줄 았알어요 ㅋㅋㅋ
부르는 방식 차이가 아니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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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대박 ~ 저도 걍 부르는게 다른 줄 알았어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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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진 것도 그리 오래된게 아니라네요 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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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은 크레파스보다 단단한 색연필 느낌나는것 아닌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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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텔의 부드러움과 크레용의 무슨 장점을 살렸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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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비슷해서 지금까지 같은건줄알았네요 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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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무도에서도 나왔던 문제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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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전 크레용은 실물을 본 적이 없나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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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쳐크레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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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지디네요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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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하나 배워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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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서 아는척하기 애매한 지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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